교대근무다 보니 빨간날에 상관없이 일하는데.. 딴때는 거의 주말 근무하고 한가하게 평일에 낚시가서 참 좋긴한데... 꼭 이맘때는 참 일한다는게 서글프네요... 낼 아침 퇴근해서 모래 또 출근...ㅠ.ㅠ 올핸 어머니가 아프셔서 작년추석과 더불어 병원에서 명절을 보내야 하지만... 고향 내려가시는 분들 안전한 귀경길 되십시요^^
다들 고향가신다고 들떠계신데 근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아마 지금 이시간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시는분들 상당히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설날 당직근무라 출근하게 생겼네요.
서글퍼하시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뫄한머루님 자당님의 빠른쾌유를 빌겠습니다.
교대근무의 애환이 아닐까 합니다
뫄한나루님 어머님의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뫄한나루님 홧~~~~~~~~~~~~~~~~~~~~~~~~~띵입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쿠마님 말씀처럼 교대근무의 애환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뫄한머루"님 힘내시고......파이팅~!!!!!
휴일에 근무 우리가 먹고 살기위한 몸부림이 아니겠습니까...화이팅입니다~
어머님에 빠른 쾌유 기원 드립니다.
행운을 기원 합니다.
교대근무자의 하소연에 응원의 메세지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이번 명절엔 가득한 효심에 하늘이 감복하여 만복을 내리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서 어머니를 만드셨다는데, 새상에 어머니 은혜만한것이 어디 또 있으려고요.
뻘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15년째 주.야.비 이젠 적응이 다됐읍다... 그대신 조용한 평일에 물가에 앉아서
이세상은 다 내꺼다.... 참 !! 좋읍니다..... 그!!맘 다 아~알 죠
올해도 서~얼은 사무실에서 에휴 .....ㅠㅠ (또 주간이네)
돈 벌어야 먹고 살죠 ^^
방금 일 생겨서 천안에서 1번국도 타러가다가 도저히 막혀서 사무실로 돌아왔네요...
어찌보면 근무하는게 속편한거 같기도 하고... ^^
파트린느님 댓글보니 어무이 은혜 ...
이제서야 조금씩 갚으려는데 6개월이 다 되가도록 의식조차 없으시니...
병원서도 3년 얘기했으니 지극한 맘으로 ...
첨엔 희망도 없었는데 갈수록 다행히 희망이라도 생겨서 3년이든 30년이든 기다려봐야죠...
^^
마음이라도 전 하고 싶읍니다
힘을 드립니다 (형님 아우님들이)
이만큼이라도 돌아 가겠지요.우리 아들도
똑같은 근무환경속에 새벽출근 했습니다
모친의 빠른 쾌유 기원 드리고 행복한 일만
가득 안으시길 빌어 드립니다
넘들 놀때 넘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어머님 쾌유를 빌어드립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