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욕했습니다
사타구니가 간질간질 합니다...허헐
아래를 보는군효;;
나에게 있다면
당장 옥상물탱크를
청소할텐데...
식겁했슴당~~
쌍욕 나올그림임...ㅎ
저 고소공포증 비슷한거 있는듯 ㅜㅜ
직업병일까... ㅡ,.ㅡ"
전 똥꼬가... ㅡ.ㅡ
사타구니가 스물스물한 나는 뭐지~~~
오금이^^;
미친짓
20층 높이에서 잘만 지지대를 탔습니다.
지금요. 낚시 바늘 하나 매는 일도 노안이 와서 힘들고 수전증으로 힘든 과업이 되었습니다.^^
철 없을 땐 아무리 고층건물이라도 겁이 없었는데 요즘은 물가 적벽이나 뚝방만 걸어도 균형잡기에 살이 떨리고 다리가 후덜거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