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본 듯 한 이 느낌...
조만간 큰넘이 올라올것 같습니다 ,, ^^
빙어 체낚 신공 펼치신다는....
사람을 보시는 안목이....
저... 프로의 스멜이 넘쳐흐르는 한폭의 그림을
보시구, 떠오르시는게 겨우......
피러님의 안목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도! ㅡ.ㅡ;
직접 자작하신 건지요. ^^
저 사진 속의 고수께서 본좌를 부를 땐 '초절정'이라는 수식어를 늘 사용하시곤 하지요.
물론, 두 손도 모으시고.
식사도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