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가 자꾸 불어나니
채비하는시간도 자연히 많아지고
길어지네요 조금 이나마 편리하게 짧은
시간내 해보자는 생각에서
초정밀 전자저울 사용 중입니다
정확도는 소숫점 두자리 까지 인식
가격 그렇게 부담 아니되고 제법 편리하네요
무엇보다 찌맞춤 정확 해서 유용 하게
잘 사용중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이참에 나도 하나 살까?
예전엔 찌맞춤 그런거 뭐지 했는데. 걍 풍덩풍덩
어느덧 저도 어지간 하면 찌부력에 +2정도 마추고 있으니.
저도 저울이 있어서...ㅎㅎ
참 어렵네요~
소숫점 두자리 까지 제품 은 가격이
조금 더비싸요
굳히 두자리 수 까지 필요 없어요
만원대 미만 구입하시면 어떤 제품이던
무난 합니다
그럼 수조통 살 필요없이 나도 저거 사는게 더 낫겠다 ㅎㅎ
저는 적중나노찌 호수별 부력에 맞춰서 심심할때
여분으로 만들어 씀니다,
현장에서 채비 손실때 상당히 편합니다.
낚시바늘 교체시 무게는 무시하고 쓰고 있습니다
동일 부력 나노도 부력차이 있슴다.
저도 살까 말까 망설이는 품목중 하나…
전자저울로 무게 같은 봉돌 여러개 만들어 다닌지 오래되었습니다.
채비 터져도 아무 여분 봉돌 그대로 달면 되고
자동짱 얽혀 있어도 여분 봉돌 그대로 달면 됩니다.
아주 편리합니다.~~
저렴한 것도 있어요
0.01g 차이로 부력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니,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