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난곳은 없지만..10년 넘게
써서 하나 질러봤십니다
요즘 하도 싸길래..

깨진게 아니고
미성형(사출 덜된)
이쪽일 해서 잘압니다

뚜껑닫으니..
깨질라 허옇게 뜹니다
소품 다 옮기고
확인한거라
허망 하네예..
생각에는 B품 받아와서
팔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라지 않구서야
한제품에 두가지나 불량이 있을순
없어여~
오늘
모더나 맞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려
낚수도 안갔는데
이것땜에 나가리 됐십니다
알고 있었지만..
싸고..
좋은건 없나봐용 ㅜㅜ
제값주고 들여온건 꽤 괜찮은것도 있더라구요
백신맞고 한 이틀은 쉬어야하더라구요 좋은밤 시간되세요
차이나
ㅜㅜ
팔만좀우리하고..
과음후 붓기같이
얼굴쪼매 붓네요
딴건 없네요
어떤건 괜찬은 것도 있고
어떤건 개똥보다도 못한 것도 있고
안 사고 싶은데
가격땜시 손이 저절로 가네요.
광고는 좋아보여도
받아보면 손절 하고싶어지네요
..찾아보면 더 있겠죠..
낚시용품은 아니지만..3d프린터기를 얼마전에 사봤습니다..
수입해서 파는건데도..60만원대..
..가성비 극강의 제품들도 있어서..
거르기는..힘들어요..ㅡㆍㅡ
맞으셨으니 차이 나더라도 용서하세요~^^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제품은 수입업자가 이윤 남기려고
말 그대로 싼맛에 가져오는 거라 그렇지
분야에 따라서는 비싼 제품은 국산보다 훨씬 좋은 것도 많습니다.
그쪽 업계 전문가에게서 들은 얘기입니다.
막연히 중국상 무시하고 불신하는 것도다는
우리 기술력과 힘을 길러야합니다.
낚시인이 싼것만 찾으니 업자도 남는게 있어야하니 하품을 들여올수 밖에 없는거죠
중국산은 쓰레기라 욕하면서도 싼것을 찾다보면 결국은 또 중국산인거죠
책임감 상실. 일용직...
코로나로 중국산이 덜 들어 오니까
국내 상품들 가격만 올리고 써비스 꽝
이러다가 국내 회사들 폭탄 맞을까 염려
됩니다. 적당히 좀 해 묵거라
좀 지겨워도 잘 닦으셔서 계속 쓰시는 게 어때요? ^^
새로 산 거능 예비용으로 잘 안쓰는 소품 보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