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튼가 집에서 3분거리라 장비을 철수하지 앓고 몸만 왔다 갔다 할려니 좀도둑이 겁나네요! 벌써 올해만 이 포인트에 7번째 도난사고 발생!!! 궁여지책 끝에 생각해 낸것이 겨우...ㅎ 도둑놈이 겁낼까요???
도리어 하시는것 같은디요?
나여기없으니 빨리 챙겨서 가세요..
하고 선전하는거같아요.
큰넘으로 손맛보세요^^
그냥 지켜보고있다 라고 써놓아보세요
택공이님이 넘~넘~ 부러버요
촌놈들의 특권 아닐까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