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정의날 2010년5월5일 업장앞에 있는 적계지에 가보았습니다..땡볕에 이러구 노는 어린이가 있네요..?.. 이한가족도 놀이공원에 들렀다가 ..........? 이렇게 한가족이 버드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아버지의 취미를 위해 잠시 셀카놀이 하시는 정겨운 가족들이 있습니다... 이십여년전의 내가 저렇게 놀지 않았는지 몰러요
전 얼라들과 놀러댕기던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저기 가족중에 사모님이 엄청 예쁘기때문에
제가족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