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혼자사는것도 서러운데 오피스텔 사는게 죄인가 보네요. 인간적으로 오피스텔에 노래방기계는 좀아니지 않나요..? 밤만되면 윗집에서 시끄러운 노래소리... 참 xxx같네요.. 정작 나는 사뿐사뿐 깃털처럼 슬리퍼 신고 걷는데 아래집 양반은 시끄럽다고 올라오지 않나.. 정신병 걸릴거 같네요 ㅎㅎ
정말 노래방기계는 아닌것같네요
무슨 정신병자도 아니고...ㅜ.ㅜ
이웃을 잘만나야죠
여담이지만
고 이건희 회장
옆집사람 개짓는 소리 시끄럽다
경비한테 항의하고
바로 집 팔렸다 카든데예(이건희씨가 바로 매입했뿟따고..)
혹시라도
이웃간에 트러블 생기면
찾아가시지 마시고
경찰이라도 대동하고
가십시요
흉흉한 세상입니다
안타깝네요ᆢ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것도 월척한번만해보자님 때문이 아닐수 있습니다.
오피스텔에서 노래방은 해도 도가 지나치는 것 같아요.
혹시 다른 영업을 하는 것은 아닐까요?
죄인 아닌 죄인입니다.
근데 전 이웃분들을 잘만났어요~~
아무튼 잘해결되시길 바래요...
노래는 노래방 가서 하는걸 로 ㅡㅡ
물론 피해 받는 사람이 한참 불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보시고 참고하세요.
아니군요 ㅡㅡ;;
암튼 공동주택이란 것이 조용히 살수가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발망치를 발에 두르고 사는 윗집이 있고 화장실에선 물내리는 소리까지 다 들리지만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라 그러려니 합니다.
공구리치다 무너지는 아파트를 보면 층간소음 역시 개선은 요원해 보입니다.
아래윗집 그정도면 저같으면
이사를 고려해보겠네요
윗집
아랫집
참 거시기 하네요
누가 룸을 차리고
......
일단 신고를 하시는 것이...
층간소음은 구청에 신고하시는겁니다
1.(소음)은...
2.(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각각 다릅니다.
3.민감한 부분인데...
4.(이사)를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