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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IP : a60991996814c34 날짜 : 조회 : 12690 본문+댓글추천 : 0

달래 캐러 갔다 오니...
릴도 챙겨가지못해 두시간뒤 낚시대가 사라젔어요
잉어 겠지요..
이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IP : 1dfbdccbfad3049
3년전 남한강에서...
아침 잠깐 밥먹고 오니
독야2, 40,42,두대가 없더군요...ㅋㅋ
한 10분후 강 한가운데서 위로 갔다 아래로 갔다...ㅠㅠ
무쟈게 비싼 낚수를 했던 기억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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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2dad9f7db850a6
밤낚시할때 절대 자리 안비워야겠네요.

아침까지 두눈 부릅떠고..

떡밥 살살 뿌려서 꼬셔봐요.

혹시 아나요, 앞으로 올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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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8ef408ac3425b2
아고~
안타까워 어째요?
저수지 면.. 아는분 부탁해서
릴로 건지면 안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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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bfe9be56f78ee9
저도 자리 비울땐 릴낚시 기능 해체해 놓아야겠네요.
아까워서 어쩐다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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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b028ecbf4d62bb
보트님헌헌테 부탁하시지
저두 전에 몇번 건져드렸는데------\
잉어가 별로 크지도 않은 것이 화가나서 물고 가벼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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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abdc0681e2b8f5
5짜 맞습니다.
작년 해남군 황산면에 위치한 저수지에서
옥수수2알 카본5호 원줄 터진적있는데 조우들은 잉어라고
말했지만.... 저는 5짜라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렇지 안으면 잃어버린 찌가 너무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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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ef7995ddc185e2
인생고기 될뻔 했는데...
그래도 낚수대가 아깝네유...명간인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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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1070fcb0754152
크~ 예전 생각나네요.
지렁이에 모닝만한 자라가 낚여 출조후 그놈을 타고 집으로
왔고 봉돌은 볼링공만 했고 찌는 전봇대 뽑아 썼는데 사진을
보니 어마무시하네요 ㅡㅡ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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