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쯤인가 부터 초평면 용정리 821번지 앞에 불법좌대가 생겼습니다.
공사판에서 많이 쓰는 쇠파이프로 기둥을 새운뒤 파란 천막으로 거대하게 집을지어놓고 낚시를 하더군요
직접보신다면 정말 똥꾼도 이런 똥꾼이 없을정도로 가관이 아니게 그런식으로 몇동을 설치해놨더군요
관할군청 여성 공무원이 불법건축물 철거 요청을 위해 1차 출동
막무가네로 여성공무원 쫒아냄
2차로 다시 출동 험한꼴 당하고 간신히 이름과 주소알아냄 하지만 이것도 다 새빨간 거짓말
여성공무원 3차로 다시가야하는데 겁먹음....
살다살다 이런 개*끼가 있나 싶을 정도임
경찰서에 신고 하지만 경찰은 권한이 없고 관할군청에서 협조공문을 보내면 같이 출동할수있다고함
같은 낚시꾼으로서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행동을 하는 눔
관할군청 여성공무원 하두 험한꼴 당해서 무서워서 경찰에 협조공문 보내고 경찰과같이 출동한다고함
공권력은 이런데 쓰라고 있는건데 확실하게 행정명령에 벌금 때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정말 똥꾼의 경지를 넘어 개*끼인거 같습니다.
필요하네요.
조만간 낚금 예상 돼네요........
붕어도 안나오는 곳에 그걸 설치하는 낚시꾼도 한심한 사람이지만, 건너편 공터에는 카라반이 벌써 몇년째 지네 집인양 알박기 하고 있네요.
지전교라인 초평천은 붕어 씨가 말랐습니다. 보 문을 열어 바닥까지 물 뺀 것을 출퇴근 길에 여러번 보았거든요.
산란철이후 낚시객 거의 없습니다.
근데 그런곳에
왜 여성분들을 보냈데요???
농지변경해서 캠핑장으로 만들려구했는데 허가가 안나서
땅주인이 그냥 개인캠핑용품 갔다놨다고 하네요....
개인땅이라 뭐라 할수없는거 같아요...
저희 동네에도 장박이들 많습니다.
꼬기도 안나오는데..... 릴 10대씩 막 그냥 널어놨고
출퇴근....
한 곳은 여러무리 자기네들 낚시대 좌대 펴놓고 출퇴근....
결국 마을사람들과 마찰...
낚시금지....
에효,,,,,
그런곳에 두목이나 뭉실님이 필요한데..
두분 알바 좀 하시지..
저런 사람들은 공무집행 방해와 성차별로 벌금 2천씩 때려야..
유튜버 두명 왔다가고 4달가까이 장박치고
유튜버 보고온 똥꾼들 주차 쓰레기 문재로
주민들과 다툼 있더니...
이번주 퇴근후 오래간만에 즐거운마음으로
가보니 물을 쫙뺐더군요...
재발 욕심좀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 습니다..
스스로 우리 설자리를 망치는 꼴입니다..
한방에 해결될일을..
공권력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때문에 다들 덤터기로 욕을 먹는거네요
어이구 모지리야.
그렇게 살다 가라 해야지요
어슬픈 민주화가 저런 개잡종들의 인권만 보호하려고 하는 괴상망측한 민주화가 되었지...
정말 선진국에서는 저런 개잡종은 경찰들이 참나무 방망이로 머리통을 박살내는데, 울나라의 희안한 민주화는 저런 놈들이 활개치는 희안한 나라가 되어버렸음.
특히, 진보좌파가 정권을 받은 이후 저런 개 잡종들의 콧대는 아무도 못 건드리는 세상이 되었음.
아님 쇠 파이프 중간을 전지 톱으로 싹뚝!
그것도 아니면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거기에 볼 일을 봐서 거름통을 만들어버리던가
제작년도 한번 배수햏던 기억이 ....
유튜버도 그렇고 낚시 방송도 그렇고 입소문이 무섭다 생각이 드내요
단골 낚시터가 점점 없어 지내요
개 같은 인간이면 말은 듣습니다. 표현하신 것 처럼 개 만도 못하니 말이
안 통하는 거죠ㅠ/ㅠ
나쁜시끼, , , ,
공권력이 강화 돼야 됩니다
돈 청구하고 돈 안내면 재산 압류해야 하고 재산 없으면 강제 노역 시켜야 함. 저런 인간은 끝까지 의법 조치해서 법이 있다는 걸 반드시 보여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