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신지??^^
못살아유.
남편놈 한다는소리가 너무~~~사랑합니다?사랑하는데 너무~~~힘들다?
지가 버릇을 그렇게 들였더구만...
암튼 남자니까 안하고 여자니까해야하는게 아니라 여자가 너무 안하니까 짜증나던데요^^;
항상 외식 해야 겟네요...ㅠ.ㅠ
저 불렀어용~? ㅎㅎㅎ
어디 가서 결혼해도 마찬가지일테니까요
얼렁 찍지 못하구.. ㅡㅡ;
누워서 침뱉기... 만천하에 무능함+ 집사람 흉보기...
오락프로그램의 자극적 내용도 이해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겠죠.
맞벌이에 밥, 하고, 설겆이 까지 척척하는 아내분들은 뭐죠?
저 여자분이 복이 많네요...
대ㅡ번 콱 ㅡ
뭐 제대로 할 즐도 모른다 합니다.
결혼은 왜? 하는지?
딸 가진 부모들 교육 잘 시켜 시집보내야 합니다.
우리 아들도 저럴까 겁나네......
밤일은 여자가 더잘해서 남자가 걍 데리고 사는거 아닐까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으니 저따위를 데리고 살지
않그러면 살겠습니까?...
밤일로 때워!!!
마누라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고 ...저런 장인 장모는 뭐하는 사람들인가 궁금합니다.
A/S 는 될려나??? 그냥 물릅시다.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