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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이전글다음글 이런 찌맞춤 어떨까요? 댓글 27 인쇄 신고 미가엘 IP : f834c93ebd0fd1c 날짜 : 2018-10-25 21:20 조회 : 7306 본문+댓글추천 : 0 javascript:; 추천 0 1등! 꾹꾹이™18-10-25 21:31 IP : eafceab55db9cf7 찌맞춤이 아니라 채비도에 관한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찌맞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안나와서 잘 이해는 안되지만. 투척시 봉돌이나 바늘이 찌줄에 엉켜서 투척이 힘들어 보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찌맞춤이 아니라 채비도에 관한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찌맞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안나와서 잘 이해는 안되지만. 투척시 봉돌이나 바늘이 찌줄에 엉켜서 투척이 힘들어 보입니다. 2등! 이대포울산18-10-25 22:10 IP : d30c665ca41de31 윗분 말씀처럼 투척시 찌줄이랑 바늘이나 원줄에 무지 엉킬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요~ㅎㅎ 신고하기 추천 0 윗분 말씀처럼 투척시 찌줄이랑 바늘이나 원줄에 무지 엉킬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요~ㅎㅎ 3등! 어사™18-10-25 22:12 IP : e13c4a25d09dda1 찌줄의 용도가 궁금합니다 어떤 이로움이 있는지..... 신고하기 추천 0 찌줄의 용도가 궁금합니다 어떤 이로움이 있는지..... 마부위침18-10-25 22:15 IP : 98f84148c2d4c2c 그림처럼 원줄이 물속에 사선으로 있다면 붕어가 바늘을 물고 상승 또는 이동시 봉돌은 아래로 내려가서 무거워지고 원줄 또한 무겁게 누르면서 고스란히 붕어의 이물감 역할을 해버릴듯 합니다 윗분들 말씀데로 투척시 엉키는 문제와 챔질후 랜딩 하는중에도 개판이 되겠죠 줄풀다가 시간 다보낼듯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빨리는 입질이 나올듯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그림처럼 원줄이 물속에 사선으로 있다면 붕어가 바늘을 물고 상승 또는 이동시 봉돌은 아래로 내려가서 무거워지고 원줄 또한 무겁게 누르면서 고스란히 붕어의 이물감 역할을 해버릴듯 합니다 윗분들 말씀데로 투척시 엉키는 문제와 챔질후 랜딩 하는중에도 개판이 되겠죠 줄풀다가 시간 다보낼듯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빨리는 입질이 나올듯합니다 실라우18-10-25 23:03 IP : 0f42882a9bcf318 반응이 좀 늦을거같아보이는데요 테스트해보시고 결과좀 알려줘보시면 좋겟네요 . 아이디어 참신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반응이 좀 늦을거같아보이는데요 테스트해보시고 결과좀 알려줘보시면 좋겟네요 . 아이디어 참신합니다^^ 하드락18-10-25 23:07 IP : a5bf3e3d10c36e4 케스팅이...? 잘한다는 가정하에 찌줄이 수심에 따라서 길어져야하나요? 신고하기 추천 0 케스팅이...? 잘한다는 가정하에 찌줄이 수심에 따라서 길어져야하나요? 이박사™18-10-25 23:08 IP : 845da0b69ebe032 투척 자체가 가능하긴 할까요?ㅎ 안 나갈 것 같은데... 신고하기 추천 0 투척 자체가 가능하긴 할까요?ㅎ 안 나갈 것 같은데... 수초사랑18-10-26 01:10 IP : 95b72475160a6cb 가능할리가 없죠 채비 투척시 엉킵니다 0.3호 엉키면 푸는데 시간 다 보낼듯 하네요 신고하기 추천 0 가능할리가 없죠 채비 투척시 엉킵니다 0.3호 엉키면 푸는데 시간 다 보낼듯 하네요 겨울나무242718-10-26 06:18 IP : e605dc630bd9ccc 찌줄? 목줄얘기는 아닌듯한데 저런 채비가 투척이 가능한가요? 저는 낚수놀이하면서 생전처음보는 채비인데요ㅡ 신고하기 추천 0 찌줄? 목줄얘기는 아닌듯한데 저런 채비가 투척이 가능한가요? 저는 낚수놀이하면서 생전처음보는 채비인데요ㅡ 도시어부18-10-26 08:43 IP : 69ddc1e9810945d 찌줄과 원줄이 엉켜서 낚시 제데로 못할거 같은데요 신고하기 추천 0 찌줄과 원줄이 엉켜서 낚시 제데로 못할거 같은데요 天云18-10-26 10:06 IP : e599ff5481e4d75 수심(찌높이)맞추는데도 한계가 있을듯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수심(찌높이)맞추는데도 한계가 있을듯 합니다 물가에선나무18-10-26 10:52 IP : e29bca17652d0c7 호기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직접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호기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직접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피터18-10-26 12:19 IP : 38e820aeb78f938 밑의 원줄까지 그냥 찌의 한 부분입니다. 장찌를 쓰는 것과 뭐가 다를까, 생각해 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밑의 원줄까지 그냥 찌의 한 부분입니다. 장찌를 쓰는 것과 뭐가 다를까, 생각해 봅니다. 미가엘18-10-26 13:06 IP : cb99834052cbfa2 수심 2.5m ~ 3m 양어장 낚시하다가 1m이상 장찌 사용 하시는 분들보고 (저의 찌길이는 40Cm ) 어신 전달이 빠르고 찌올림이 환상 이라기에 단찌로도 똑같은 효과를 거둘수 없을까 궁리해낸 방법 입니다. 그당시(밤10시경) 설.골 24대. 2호 나이론 원줄. 찌줄 약1m 정도. 원봉돌 3.8g. 아랫봉돌 0.8g. 원줄과 찌줄 연결은 롤링 도래사용. 이렿게 잠깐 사용해 봤는데 한번은 깔짝 거리다가 쭉빠는 입질(발갱이), 또 한번은 찌가 벌러덩(붕어8치) 자빠지는 입질을 보였 습니다. 그러다 추워서 바로 철수 하였는데 이게 뭐 분석이 안되 더라구요. 바늘과 찌가 수직선상에 있는건지. 아랫 봉돌만 닿은게 맞는지. 위 그림은 그냥 짐작으로 그린 것이고 실제 채비들의 배치 상태가 확실치가 않습니다. 투척때 정확도가 떨어져서 찌줄 길이를 봉돌 길이만큼 늘이면 한결 편할거 같더군요. 몇번 안던져서 그런지 채비 엉킴은 없더 라구요. 언제 일지 모르지만 (바빠서리~~) 다음 출조때 정확한 데이터를 마련해 보겠 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분들 감사 드리구요. ^~^ (조오~~~~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수심 2.5m ~ 3m 양어장 낚시하다가 1m이상 장찌 사용 하시는 분들보고 (저의 찌길이는 40Cm ) 어신 전달이 빠르고 찌올림이 환상 이라기에 단찌로도 똑같은 효과를 거둘수 없을까 궁리해낸 방법 입니다. 그당시(밤10시경) 설.골 24대. 2호 나이론 원줄. 찌줄 약1m 정도. 원봉돌 3.8g. 아랫봉돌 0.8g. 원줄과 찌줄 연결은 롤링 도래사용. 이렿게 잠깐 사용해 봤는데 한번은 깔짝 거리다가 쭉빠는 입질(발갱이), 또 한번은 찌가 벌러덩(붕어8치) 자빠지는 입질을 보였 습니다. 그러다 추워서 바로 철수 하였는데 이게 뭐 분석이 안되 더라구요. 바늘과 찌가 수직선상에 있는건지. 아랫 봉돌만 닿은게 맞는지. 위 그림은 그냥 짐작으로 그린 것이고 실제 채비들의 배치 상태가 확실치가 않습니다. 투척때 정확도가 떨어져서 찌줄 길이를 봉돌 길이만큼 늘이면 한결 편할거 같더군요. 몇번 안던져서 그런지 채비 엉킴은 없더 라구요. 언제 일지 모르지만 (바빠서리~~) 다음 출조때 정확한 데이터를 마련해 보겠 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분들 감사 드리구요. ^~^ (조오~~~~운 조언 부탁 드립니다.) S모그18-10-26 16:49 IP : 1e00add174e4733 메카니즘은 엄청긴 장찌 쓰는것과 크게다를게 없네요 다만 채비꼬임 걱정만 가중되어.... 신고하기 추천 0 메카니즘은 엄청긴 장찌 쓰는것과 크게다를게 없네요 다만 채비꼬임 걱정만 가중되어.... S모그18-10-26 16:53 IP : 1e00add174e4733 댐같은 엄청 깊은 급심지에서 2m급 장찌를 채비해서 비거리를 늘리는 효과를 보곤하죠 신고하기 추천 0 댐같은 엄청 깊은 급심지에서 2m급 장찌를 채비해서 비거리를 늘리는 효과를 보곤하죠 nubirago18-10-26 17:30 IP : 204d536a2075f16 구멍봉돌로 사용하게되면 관통채비가 됩니다...유속있는곳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대부분 내려가는 입질로 나타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구멍봉돌로 사용하게되면 관통채비가 됩니다...유속있는곳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대부분 내려가는 입질로 나타납니다. 구암동18-10-26 17:37 IP : d56006be79fdcb0 암만봐도 던지기가?. ㅎㅎ 고수님들께 페숴....... 신고하기 추천 0 암만봐도 던지기가?. ㅎㅎ 고수님들께 페숴....... 협동조합18-10-26 18:26 IP : c6b5788654333ca 꼬임문제 해결되면 채비가 좀더 멀리 들어가는 효과는 확실할것 같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꼬임문제 해결되면 채비가 좀더 멀리 들어가는 효과는 확실할것 같습니다. 캐미낚시18-10-26 19:00 IP : f2318dda9ad256a 수중찌 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본찌는 어떤거든 그데로 사용, 단 원줄을 관통하는 작은찌를 본봉돌 위쯤에 설치함니다. 장찌 분할법 임다. 찌줄꼬임 방지가 될듯 함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수중찌 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본찌는 어떤거든 그데로 사용, 단 원줄을 관통하는 작은찌를 본봉돌 위쯤에 설치함니다. 장찌 분할법 임다. 찌줄꼬임 방지가 될듯 함니다. 부처핸섬18-10-26 21:40 IP : 739fd98a581a9b6 그림만봐도 엉키는거같네요ㅜㅜ 예신과본신..더 엉망일거같은데요 부유물많이떠다니는곳은ㅜㅜ 신고하기 추천 0 그림만봐도 엉키는거같네요ㅜㅜ 예신과본신..더 엉망일거같은데요 부유물많이떠다니는곳은ㅜㅜ 바다붕어1218-10-26 22:28 IP : ebd6b351e5b8a10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바늘, 원줄 그리고 찌 상호간 엉김현상이 심할 것 같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바늘, 원줄 그리고 찌 상호간 엉김현상이 심할 것 같네요~ 한탄강18-10-27 08:18 IP : 4cda051f939ad99 투척시 줄엉킴이 자주 발생 될수있으며 고기가 잡혀서 랜딩시에도 줄 엉킴 발생으로 밤낚시때 줄 풀다가 새벽 닭 울음 소리을 듣겠지요 신고하기 추천 0 투척시 줄엉킴이 자주 발생 될수있으며 고기가 잡혀서 랜딩시에도 줄 엉킴 발생으로 밤낚시때 줄 풀다가 새벽 닭 울음 소리을 듣겠지요 타임컵슐18-10-27 11:04 IP : 5303fd50fd54fef 끝보기 채비에 찌는 필요 없어 보입니다. 릴이 대중화 대기 전에 초릿대에 박카스 병 뚜껑 속의 흰 속 마개를 끼운후 간드래 불빛으로 민물장어 낚시할때의 기법이 기억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끝보기 채비에 찌는 필요 없어 보입니다. 릴이 대중화 대기 전에 초릿대에 박카스 병 뚜껑 속의 흰 속 마개를 끼운후 간드래 불빛으로 민물장어 낚시할때의 기법이 기억납니다. 하나붕어18-10-27 22:56 IP : 811cbf91a18d6fe ㅋㅋ ㅋ 신고하기 추천 0 ㅋㅋ ㅋ 황금붕어야18-10-28 10:30 IP : b3491bacd684e45 지금까지 해오신 선배님들과 조사님들이 그렇게 안할땐 이유가 있겠지요. 신고하기 추천 0 지금까지 해오신 선배님들과 조사님들이 그렇게 안할땐 이유가 있겠지요. 미가엘18-10-29 08:45 IP : 0a07c7889b5bf46 nubirago님 관통 채비에 대해서 좀만더 설명해 주셔요. ㅠ.ㅠ ~~ 유속 있는 곳에서 무거운 관통 봉돌을 사용한다니 탄성이 절로 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nubirago님 관통 채비에 대해서 좀만더 설명해 주셔요. ㅠ.ㅠ ~~ 유속 있는 곳에서 무거운 관통 봉돌을 사용한다니 탄성이 절로 납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꾹꾹이™18-10-25 21:31 IP : eafceab55db9cf7 찌맞춤이 아니라 채비도에 관한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찌맞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안나와서 잘 이해는 안되지만. 투척시 봉돌이나 바늘이 찌줄에 엉켜서 투척이 힘들어 보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2등! 이대포울산18-10-25 22:10 IP : d30c665ca41de31 윗분 말씀처럼 투척시 찌줄이랑 바늘이나 원줄에 무지 엉킬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요~ㅎㅎ 신고하기 추천 0
마부위침18-10-25 22:15 IP : 98f84148c2d4c2c 그림처럼 원줄이 물속에 사선으로 있다면 붕어가 바늘을 물고 상승 또는 이동시 봉돌은 아래로 내려가서 무거워지고 원줄 또한 무겁게 누르면서 고스란히 붕어의 이물감 역할을 해버릴듯 합니다 윗분들 말씀데로 투척시 엉키는 문제와 챔질후 랜딩 하는중에도 개판이 되겠죠 줄풀다가 시간 다보낼듯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빨리는 입질이 나올듯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실라우18-10-25 23:03 IP : 0f42882a9bcf318 반응이 좀 늦을거같아보이는데요 테스트해보시고 결과좀 알려줘보시면 좋겟네요 . 아이디어 참신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겨울나무242718-10-26 06:18 IP : e605dc630bd9ccc 찌줄? 목줄얘기는 아닌듯한데 저런 채비가 투척이 가능한가요? 저는 낚수놀이하면서 생전처음보는 채비인데요ㅡ 신고하기 추천 0
미가엘18-10-26 13:06 IP : cb99834052cbfa2 수심 2.5m ~ 3m 양어장 낚시하다가 1m이상 장찌 사용 하시는 분들보고 (저의 찌길이는 40Cm ) 어신 전달이 빠르고 찌올림이 환상 이라기에 단찌로도 똑같은 효과를 거둘수 없을까 궁리해낸 방법 입니다. 그당시(밤10시경) 설.골 24대. 2호 나이론 원줄. 찌줄 약1m 정도. 원봉돌 3.8g. 아랫봉돌 0.8g. 원줄과 찌줄 연결은 롤링 도래사용. 이렿게 잠깐 사용해 봤는데 한번은 깔짝 거리다가 쭉빠는 입질(발갱이), 또 한번은 찌가 벌러덩(붕어8치) 자빠지는 입질을 보였 습니다. 그러다 추워서 바로 철수 하였는데 이게 뭐 분석이 안되 더라구요. 바늘과 찌가 수직선상에 있는건지. 아랫 봉돌만 닿은게 맞는지. 위 그림은 그냥 짐작으로 그린 것이고 실제 채비들의 배치 상태가 확실치가 않습니다. 투척때 정확도가 떨어져서 찌줄 길이를 봉돌 길이만큼 늘이면 한결 편할거 같더군요. 몇번 안던져서 그런지 채비 엉킴은 없더 라구요. 언제 일지 모르지만 (바빠서리~~) 다음 출조때 정확한 데이터를 마련해 보겠 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분들 감사 드리구요. ^~^ (조오~~~~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신고하기 추천 0
nubirago18-10-26 17:30 IP : 204d536a2075f16 구멍봉돌로 사용하게되면 관통채비가 됩니다...유속있는곳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대부분 내려가는 입질로 나타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캐미낚시18-10-26 19:00 IP : f2318dda9ad256a 수중찌 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본찌는 어떤거든 그데로 사용, 단 원줄을 관통하는 작은찌를 본봉돌 위쯤에 설치함니다. 장찌 분할법 임다. 찌줄꼬임 방지가 될듯 함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한탄강18-10-27 08:18 IP : 4cda051f939ad99 투척시 줄엉킴이 자주 발생 될수있으며 고기가 잡혀서 랜딩시에도 줄 엉킴 발생으로 밤낚시때 줄 풀다가 새벽 닭 울음 소리을 듣겠지요 신고하기 추천 0
타임컵슐18-10-27 11:04 IP : 5303fd50fd54fef 끝보기 채비에 찌는 필요 없어 보입니다. 릴이 대중화 대기 전에 초릿대에 박카스 병 뚜껑 속의 흰 속 마개를 끼운후 간드래 불빛으로 민물장어 낚시할때의 기법이 기억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미가엘18-10-29 08:45 IP : 0a07c7889b5bf46 nubirago님 관통 채비에 대해서 좀만더 설명해 주셔요. ㅠ.ㅠ ~~ 유속 있는 곳에서 무거운 관통 봉돌을 사용한다니 탄성이 절로 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찌맞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안나와서 잘 이해는 안되지만.
투척시 봉돌이나 바늘이 찌줄에 엉켜서 투척이 힘들어 보입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요~ㅎㅎ
어떤 이로움이 있는지.....
윗분들 말씀데로 투척시 엉키는 문제와 챔질후 랜딩 하는중에도 개판이 되겠죠
줄풀다가 시간 다보낼듯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빨리는 입질이 나올듯합니다
테스트해보시고 결과좀 알려줘보시면 좋겟네요 .
아이디어 참신합니다^^
잘한다는 가정하에
찌줄이 수심에 따라서 길어져야하나요?
안 나갈 것 같은데...
채비 투척시 엉킵니다
0.3호 엉키면 푸는데 시간 다 보낼듯 하네요
목줄얘기는 아닌듯한데
저런 채비가 투척이 가능한가요?
저는 낚수놀이하면서 생전처음보는
채비인데요ㅡ
낚시 제데로 못할거 같은데요
직접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장찌를 쓰는 것과 뭐가 다를까, 생각해 봅니다.
그당시(밤10시경) 설.골 24대. 2호 나이론 원줄. 찌줄 약1m 정도. 원봉돌 3.8g. 아랫봉돌 0.8g. 원줄과 찌줄 연결은 롤링 도래사용.
이렿게 잠깐 사용해 봤는데 한번은 깔짝 거리다가 쭉빠는 입질(발갱이), 또 한번은 찌가 벌러덩(붕어8치) 자빠지는 입질을 보였 습니다. 그러다 추워서 바로 철수 하였는데 이게 뭐 분석이 안되 더라구요.
바늘과 찌가 수직선상에 있는건지. 아랫 봉돌만 닿은게 맞는지. 위 그림은 그냥 짐작으로 그린 것이고 실제 채비들의 배치 상태가 확실치가 않습니다.
투척때 정확도가 떨어져서 찌줄 길이를 봉돌 길이만큼 늘이면 한결 편할거 같더군요. 몇번 안던져서 그런지 채비 엉킴은 없더 라구요.
언제 일지 모르지만 (바빠서리~~) 다음 출조때 정확한 데이터를 마련해 보겠 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분들 감사 드리구요. ^~^ (조오~~~~운 조언 부탁 드립니다.)
다만 채비꼬임 걱정만 가중되어....
대부분 내려가는 입질로 나타납니다.
고수님들께 페숴.......
원줄을 관통하는 작은찌를 본봉돌 위쯤에 설치함니다.
장찌 분할법 임다. 찌줄꼬임 방지가 될듯 함니다.
예신과본신..더 엉망일거같은데요
부유물많이떠다니는곳은ㅜㅜ
릴이 대중화 대기 전에 초릿대에 박카스 병 뚜껑 속의 흰 속 마개를
끼운후 간드래 불빛으로 민물장어 낚시할때의 기법이 기억납니다.
유속 있는 곳에서 무거운 관통 봉돌을 사용한다니 탄성이 절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