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저 이름 듣고 처음엔 안 믿었었더랬습니다.ㅋㅋ
크면
저리 된다구요?
자라면서 상처받는듯 ㅜㅜ
닭과 같이 키운생각이 나네요
울면 엄청 시끄러운 새였는데....
입질 없구만유.....
윗분 말씀대로 겁나 시끄럽고요
하두 시끄러워서 잡아먹었는대
맛이 닭하고 비슷합니다 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