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오후 서산의 이름모를 소류지로 낚시를 갔습니다.
한분이 낚시하고 있네요.
입질이 없다고 잠시후 가시더군요.
옆에서 전을 차려보고 입질을 기다립니다
입질이 없어 꽝을 치고 찜질방에 자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도전햇습니다.
그렇게 하여 9치 2수와 구구리 한수하였네요.
처음 올리는 거라 사진을 제대로 못올리겠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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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장비만 만지락 하는데~~~
오랜만에 보는 구구리(얼룩동사리)가 반가운데
버릇 없구로 누워 자고 있네여.ㅎㅎㅎ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