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과섭섭함을
뒤로 하고~
월척과의 인연은
여기까지 인가 하네요~
떠나는자는
죄인이고
떠나는자는
말이 없어야 합니다 !
모든 허물은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
회원님들
즐겁고
재미있는
생활을 하세요~♡
PS:염치없지만......
어제 저녁에 쓴글
하나만
게시방에
남기고 가겠습니다 .
많은 양해 부탁합니다~!
여기조아 =스카프 =
임석모8105는 탈퇴후 임시로 만든
네이버 아이디입니다
살다보면 ... 여러가지 일들이 생깁니다
갑짜기 일어난 오해로 생긴 일이니
이해도 해 주시고 포용하고 넘어 가심이 좋지 않을까요?
항상 좋은글과 옳은글에 응원 주시던 분으로 기억 하는데요 ....
그 정도 일에 월척을 떠났으면 저는 100번도 더 떠났어요
삐딱한 회원 참교육 한다고 두번이나 징계먹고도
월척에 삐딱한분들 보다 좋은분들이 훨씬 많이 있다 생각 하고
좋은 분들과의 연을 소중히 하고 잇습니다
님과 문제 되었던 회원님 절대로 나쁜분 아니고요
순전히 월척 시스템상 생길 수 잇었던 오해라고 봅니다
다시한번 심사숙고 하시어 멋진 모습 보여 주세요 ....
그냥 이쁜?? 아이디하나 다시만드셔서 활동하세요
월척 그리워서 어찌생활하시려구요
가긴 어딜가셔요.
오래 남아서 좋은추억을 많이 남겨셔야죠...
언제나 사랑과 응원이 있는 자게방 그리워서
으찌하실려구요..
다시한번 깊게 생각 해주시길...
뵙길바랍니다. 이렇게 그냥 가시겠다하면
여기조아님의 마음도 그러하시겠으나 이박사님의 마음인들 편하시겠읍니까.
이래도 인연이고 저래도 인연인데 다시금찿아 주셔서
좋은인연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웃고 즐겁게 떠들어야 그나마 우리들 뒷면의 힘들고
지친 고단함을 잠시라도 잊을수있지 않겠습니까.
새롭게 뵙겠습니다
새로운 대명을 기대해봅니다.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저렇다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좋은 닉네임으로 새롭게 오시길 기다려 보겠습니다~^^
확답을 일부러 피하고 사과글을 늦게 올린 게 아닙니다.
도착 후 바로 사과글 올리려고 로그인했는데 이미 글을 쓰셨네요.
저 때문에 월척을 탈퇴하시게 됐으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알아보고 했어야 했는데 스토커냐는 둥 60대가 아니지 않냐는 둥 상심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더 이상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저 용서를 구할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안오시면 처들어갑니다 ~~^^
오해라는걸 알리기위해
대리점도 다녀오시고..
얼마나 씁쓸하고 허탈하셨을지...
이모든것이 오해에서
벌어졌다는걸 ...
이제는 모든 횐님들께서
다들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하니 아직은 서운한맘
있으시겠지만,
여러 횐님들의 만류도 있고 하니
탈퇴 하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선배님 보다 한참 아래인 제가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만,
제가 한달 탈퇴 해봐서 아는데요...
기분 엄청 복잡 미묘 했습니다 .
변함없이 선배님의 글을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네이버
임시로 아이디를
만드셨으니까,
이 아이디로 활동 하시다가
한달후에 정식으로
재가입 하셔야겠네요.
일련의 사건으로 인한 심정은
알겠습니다만~
저
그렇게 막되먹은 사람아닙니다
이미
시위떠난 화살이 되어버렸고
화살이 멀리 날아가지 않기만을
바래봅니다
이박사님
서로 받은 상처는
이해
와
용서로 시간이 약이 될겁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하길.....
조금 쉬시다가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서로 사과하시고 하셨으니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1.무슨 일이 있었는지...
2.도무지 알 수가 없으니...
3.답답 하네요.
4.저도...2008년도에 달퇴 했다가...그때는 아이디가 (산수우인)였는데...
5.다시...2014년도에 돌아왔는데...지금은 아이디가 (산수부린)으로...
6.조만간...
7.다시...
8.만나 뵙겠습니다.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해운대 바닷가 놀러갔다가 거기서 안좋은 기억이 있다고 해서 다시가지마란 법 없잖아요 ㅎㅎ
문제는 님께서 하셨습니다.
떠날때는 말없이
뒤도 돌아보지말고 가십시요.
남자는 말이많으면
쓸말이 없습니다.
잘가시길 바랍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셔서 일반적 상식 선에서 좀 의아해서 댓글을 달았는데
구체적으로 이렇다 하지도 않고 간추려서 이상한분?
만든점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바쁜시간에도 짬짬이 월척에
들어와서 원글을 읽고 다시
나가고 했습니다..
여기좋아님
여기 월척은 어디 가지 않고
언제나 그자리에 있으니
지나가다가 슬며시 들어와서
좋은 글 올려주시길 바래 봅니다..
.
.
.
.
월척은 오는 분은 배척하지 않습니다..
늘 문 열어놓고 기다리께요
건강하시구요
서로 용서구하고
이해하셨으니
빨리 오셔서 재미지게
사입시다.
언릉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