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요....
소부랄을 알다니..ㅠㅠㅠ
음~~~!!!!
백 인천!!!!!!!!
감독겸 선수
꿈의 4할 타자
포수 포지션으로 올스타
간 만에 뵈오니 반갑네요^&^*
"니들이 게 맛을 알아"의
신 구 선생님도 계시네여 ~~^&^*
어허...상표등록을 어찌 했을까요...
아실만한분들이.^^
옛날옛적에 있었다는 전설은들어봣슈.
많은것이 부족했어도 돌아가고 싶은 시절입니다!
특히 대물밤붕어님 ^^
속이 더부룩 하니 맥쏘롱 먹고 소화좀 시켜야 겠네요.
낚시 갔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는데...아까진끼만 바르면 되겠죠?
저 기억 저편에서 향기가 ㅋㅋ
웃고 갑니다 ^^
"게브랄티"....."소부날".... 이게 정확한 이름이죠 아마?
미국에선 쥐브랄티로 발음했습니다만....쥐브랄이나 개부랄이나...
소부날은 진해거담제로 생약인 용각산 보다 센약으로 통했구요....
소부랄이란 약이름이 심의에 통과되었을리 만무죠....어느분이 합성해서 퍼뜨린듯 하네요....
저도 아재~~^^
60년대 미국에서 원조해준 가루우유 먹어보신분 손!!!
약 이름 때문에 많은 놀림도 있었고
해성통상님 ... 공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