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정한 이웃 이였습니다
나의 생각.......
서로를 존중하였고 믿었기에
그래 ... 그렇게 해.라구 말했습니다
나는 한남자로서 내 아내에게
작은..큰행복을 주지 못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아름답게 보이는 사랑....
그시작이 되던 그끝이 되던 사랑스럽게
바라 봤습니다........
오해가 생길일 이면 되도록 피하였고
이상한 시선이 내곁에 머무는걸 알았습니다.
어느 소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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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오해할까 두려운 그런 눈빛들 .............그런 소설 이야기
아님 말고요.
날이 딮습니다.
건강조심 하시고요.
잘 계시지요?
ㅋ..합천호가 꽝조황이라 요즘은 물깊은 계곡지만 다닙니다.
날밤님 요즈음에는 낙시에 흥미를 잃어 가는중 입니다
내 목숨만큼 소중했던 낙시인데
예전 애인이 있는데 여자 후배 하나가 내게 그윽한 눈빛이
오늘 것을 느껴 눈이 마주치자 급 흥분하면서 홍조가 된
후배 얼굴이 갑자기 떠오르네요..ㅎㅎ
아~~ 그때가 그립습니다.
이제 머 지나가는 멍멍이두 거들떠 보지두 않으니 켁켁~~~
잘 계시고 손주는 잘 크죠??
내 밥상에선 절대 젓가락 안들어야쥬ᆢ
선배님이 글쓰셧음 딴 이유가 있을낀데ᆢ^^;;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떻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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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님 노래방 가마 가끔 부리는 노래 임미더~ 켁!
잔디가 이쁘가 단장 되어있는 조수지 못 둑"입니다
보름달 아래에 다정히 손"을 잡고 누워서
이별은 오빠별 저별은 니"별 ㅋ
입다물고 가만 있는기 다가 아닌것 같아서 그만......
ㅆ ㅣ ............ 발....
저별은 그시기.
뿌리는 알고 살아야 되지 싶어서
소설 쓰봤습니다..확..마.
마음 가는대로 움직여 보시는것도.....ㅎㅎ
건강 하시죠?
내가 뭔말을 했는지 좋은기
동문서답 입니다...탐하지 말라는...전혀 아닌데..잘있습니다
이웃이 없어요.
다들...왠수들입니다.
암튼 선배님의 현명한 판단을 믿씁니다~
화~이팅!
느낌이 팍 올거같은데,,,,
요번주에 모시고 오시지요,,,,,,
머리 큰 젊은이 소개시켜준다 카시고,,,,,
이상한 소문내서 황당한일 당할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