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노을씨하고 노는게 재밌지라요
내가 평정심을 왜잃어 ㅋㅋㅋ 온라인에서 먼 이득을 보겠다고, 그랗지 않은교
그게 어떤 잘못이지요(이러면 똥인지 된장인지 운운할꺼지)
시스템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고, 활용을 못한 귀하가 아둔한 거지, 나 "넷맹이요" 티를 내는거지
글구 주된 이유는...이건 도움의 말인거 알지, 그래서 내가 오맥원만 하지 않았는교ㅎㅎ
자게방 있는 분들이 이슈방에서 놀던 휀들을 별로 탐닥치 않게 생각해서 달리 로그를 하는 거였지(다른 낚방에도 들어가고..)
딸 있으신가, 귀한 사람 만날때는 예쁘게 화장하고 나가지 않나요, 자기 이미지관리지좀 해보시지(남한테 해는 끼치지 말고)
그 걸가지고는 공방 같은 것은 안했고, 순수한 내용이었지, 이정도면 양심 굿이지, 두개의 권총가지고 사격하지는 않았다 이거지
쭉 훌터봐요. 그걸가지고 비열한 짓은 하지 않았고, 비열하게 해석하는 귀하가 비열하게 보일 뿐이지
딱한건도(낚시대님과) 전후내용이나, 오픈된 IP를 보면 다들어나는 거고..... 내가 숨겼나, 그렇지 않지, 미리 알리지 않았다고 시비걸꺼지 ㅋㅋㅋ
(혹시 한건정도 더 있을려나, 한번 대신 훌터보시지)
그래가지고 월척하겠나 ㅉㅉㅉ, 앞 또랑가서 올챙이나 잡으시오 ㅎㅎ
또 어떤 말꼬리를 잡을려나,
어이쿠 오늘 비올려나 ~~~애미야 빨래걷어라~~~~~(빈정곡을 잘부르는 그대 스타일...)
* 며느리 얻을려면 아직 까마득한데 벌써 연습하고 있소이다!
쏠라이클립스님 댓글을 보고 어젯밤 오랜만에 들어보았는데도 좋네요
해물파전에 막걸리 일 빙하기 딱 좋은 오후입니다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이 노래 노래방 십판번으로 부르시는 분들 많죠^^
ㅇㅇ"
아.....아닙니다 ^^;
낚시아빠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나도 멋진 애인이랑 한 일주일 정도만 낚시여행 갓응 좋겟는데ᆢᆢㅎㅎ
근데 불륜이라는ᆢ애엄마한티 걸림 맞아 디져서리ㅡㅡ''
어케 참한 설 여자사람 한 분 소개시켜 드려요
일욜도 가족을 위해 쉬시지도 몬하고
일을 하시는데 사모님께서도 쿨~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
깊은산속붕어님
예던 애인 분께 전화 한 통 때려보세요
또 압니까
전화를 기다리고 계실지도.... ^^;
있어보여요.
히힛.
셋째 화이팅입니다 ^^
목마와숙녀님
사람 볼 줄 아시네요
노을이 쪼매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
"어케 참한 설 여자사람 한 분 소개시켜 드려요 "
"일을 하시는데 사모님께서도 쿨~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 "
그님이 기혼이라면....
이건 도와주는 일이 아닌데, 불륜을 충동질합니까?
보도방을 하나 차렸구만, 비인륜적인 , 부도덕한.......
ㅋㅋㅋ
그 말의 울림이 널리 퍼지면
가르침이 됩니다.
언행을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농담 한마디에 세상이 바뀔 듯 합니다.
저 안그래도 애인들 많아유ᆢ귀찬유
가버운 인사성 댓글들은 웃음이 깃든 정담으로 받아드리심 제가 덥쭉~~절 올립지요~~^^'
저한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드리고요
하드락님께 미안하다는 말씀올립니다
웃자는데 죽자고비틀며 달려드시네
각개 전투(?)는 명분 싸움이라고 그케 알려드려도 상황 판단을 몬 하시고 이러시면
자신만 추해지는 겁니다
그니까 왜 그러셨어여
아이디 확인 좀 잘하시고 댓글을 다시지....
딱 이 비와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즐감합니다~~^^
어제 음악 들으시는데 불편해하셔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즐감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 노래듣고 이은미 생각난다 했더니 이은미 노래를.. ㅎㅎ
전 불륜 아니니 설 여자사람 한명 부탁 드립니다..
아..
근데 비주류로 부탁 드립니다..
불륜조장 보도방주 푸른님..ㅎㅎ
어젯밤 노래들으며 쏠라이클립스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노을이랑 코드가 맞겠다는....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이지요
비주류 설 여자 사람이라....
다른 분 오다도 아니고 쏠라이클립스님 오다인데...
함 물색해 보겠습니다 ^^;
간만에 잘 들었습니다
명곡을 듣는데 분위기 상황이 무슨 걸림돌이 되겠습니까 ^^
잘 들으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덕분에 열정적인 모습 한번더 듣게 되는군요!
건강은 좀 어떠신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붕춤님 애인 만들러 같이 가즈아!~~
^^;
비처럼 쏟아집니다ㆍ
후후!
여자들이 비처럼 쏟아진다는 얘기를 들으니
예전에 누군가에게 들었던 여 죄수들의 얘기가....
신입이 늦은 밤 남자 사람 생각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이다
천정을 쳐다보며 천장에서 #이나 한 가마니 떨어졌으면....
하는 소리를 들은 고참 언니가
천정에서 #이 한 가마니 떨어져 봐라
니 차례까지 돌아갈 #이 있나...
니 차례까지 돌아갈 # 없응께!
꿈 깨고 얼릉 쳐 자빠져 자 인년아~ 하드라는...
레이닝 맨 ...할렐루야.
it`s Raining Man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 버블시스터즈.
남자들이 비처럼
오늘밤에 거리에 썯아져 준다면 할렐루야~~ 하는 대목에서
여자사람들 열광을 하던데요 ㅋㅋㅋ
내가 평정심을 왜잃어 ㅋㅋㅋ 온라인에서 먼 이득을 보겠다고, 그랗지 않은교
그게 어떤 잘못이지요(이러면 똥인지 된장인지 운운할꺼지)
시스템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고, 활용을 못한 귀하가 아둔한 거지, 나 "넷맹이요" 티를 내는거지
글구 주된 이유는...이건 도움의 말인거 알지, 그래서 내가 오맥원만 하지 않았는교ㅎㅎ
자게방 있는 분들이 이슈방에서 놀던 휀들을 별로 탐닥치 않게 생각해서 달리 로그를 하는 거였지(다른 낚방에도 들어가고..)
딸 있으신가, 귀한 사람 만날때는 예쁘게 화장하고 나가지 않나요, 자기 이미지관리지좀 해보시지(남한테 해는 끼치지 말고)
그 걸가지고는 공방 같은 것은 안했고, 순수한 내용이었지, 이정도면 양심 굿이지, 두개의 권총가지고 사격하지는 않았다 이거지
쭉 훌터봐요. 그걸가지고 비열한 짓은 하지 않았고, 비열하게 해석하는 귀하가 비열하게 보일 뿐이지
딱한건도(낚시대님과) 전후내용이나, 오픈된 IP를 보면 다들어나는 거고..... 내가 숨겼나, 그렇지 않지, 미리 알리지 않았다고 시비걸꺼지 ㅋㅋㅋ
(혹시 한건정도 더 있을려나, 한번 대신 훌터보시지)
그래가지고 월척하겠나 ㅉㅉㅉ, 앞 또랑가서 올챙이나 잡으시오 ㅎㅎ
또 어떤 말꼬리를 잡을려나,
어이쿠 오늘 비올려나 ~~~애미야 빨래걷어라~~~~~(빈정곡을 잘부르는 그대 스타일...)
* 며느리 얻을려면 아직 까마득한데 벌써 연습하고 있소이다!
이해가 됐나여
넷공부좀 하시구려... 알았쏘이까
앞으로 계속 공방해보입시다,
지능적 무대응으로 나온다면 내가 먼저 시비 걸어줄터이다
내가 판단하는 게 아니라 제 삼자가 판단하는 거야
내가 평정심을 안 잃었다고 해서
평정심을 안 잃은 게 되는 건 아니지
지금 하는 행동을 봐
전에는 이러지 않았던 거로 기억을 하는데?
자네는 지금 평정심을 잃어서
지금 자신이 하는 행동이 다른이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질지 판단을 못하고 있는 거야
알면 이러지 않지....
왜?
쪽팔리니까...
평상시 같으면 쪽팔려서라도
하라고 등 떠밀어도 못할 행동을 하고 있는 거지
그대가 판단하면 되는거내 (앞으로 월척 판정맨으로 임명하면 될까)
제삼자가 판단할려면 객관성이 있어야지.. 정신과 의사라던가, 심리학자라던가 머 이런거
점쟁이상점 차렸나? 그라믄 인정해줄께
쪽팔리다고.....하나도...... 그렇게 설명해도 모르는가보내. 머리가 상당히 존줄 알았는데 치매가 오시나
넷공부좀 더 하고 들어와....그럼 이해가 될끼야. 맨날 서당풍월만 읽어서는 발전이 안되...인공지능 나오는거 알고 있재...
우리도 너무 변하니까 변화에 적응하기가 쪼께 껄적하내. 공부좀 더해, 알았째~~~
노인내 혈압 오를까봐 요정도로 해두는 거야. 알아 듣겠지?
잘자, 오늘도 저녁에는 춥대, 노인내 감기걸리면 오래가니까...
*ps 위에 몇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 인정하면 쪽팔리니까 답을 안하나?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내
"전에는 이러지 않았던 거로 기억을 하는데? "
그랗치 전에는 안그랬지. 그대하고 낚시대가 먼저 치니까 나도 살짝 펀치를 날리는 거지. 어느빙신이 얻어맏고 가마이 있겠어
그걸가지고 평정심 운운하나. 참 재밌내~~~
계속해서 사안에 따라 살살펀치 날려 줄께
이걸루 "푸른노을™이형" 어때 !
쪼께 기달려봐~~ 생각좀 더 해보고
재밌째~~~
글구 일전에 노을씨 애칭을 하나 지어준다고 약속했잔여, 맘에 드는거 선택해봐, 작명료 걍 공짜루 해줄께 ㅎㅎ
1. Dumb and Dumber boy
2. 쉴드족什長
3. 빈정가수
두개 아이디를 사용해서 낚싯대님
공격한 거 오픈한 거에 대한 소심한 반항?
본인 입으로
" 님들이 쉴드치니까 그런 거 아닌갑유 " 했으면 끝이지....
뭐 달고 태어났으면 값을 해야지
이러면 곤란한데
제가 평정심을 잃고 실수를 했습니다 하면 그 것으로 끝인 걸....
사내* 혀가 그리 길어서 쓰것는가?
ㅎㅎㅎ
평정심은 누가 잃었는데.....
평정심이 정상이면 이런말을 했을까
"떵물 한 바가지 퍼 부으면 정신들을 차리려나"
또 얼마나 평정심 균형을 잃었기에 이런 위험한 인용을 했을까
"죽어야 할 노인네들의 시체 냄새가 가득하다 움직이는 내내 번거롭고 불편하다"
이쯤되면 시궁창 골목 출신이라 해두 되나염?
원한다면 먼저 원글에 올리셤
그럼 내가 좋은 말씀으로 시원한 펀치 한방 날려줄께
ㅎㅎㅎ
낼 열어볼께
잘자, 이불 잘 덥구
그래도 달구지나 맹물님 정도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는 짓거리들이 어쩜 그리도 셋이 똑 같을 꼬....
"떵물 한 바가지 퍼 부으면 정신들을 차리려나"
평정심을 잃은 이들을 보며 개탄하는 소리를
평정심이 정상이면 이런말을 했을까라구 ? ㅎㅎㅎ
글을 이해하는 능력들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
답이 없다 답이....
기집년 같이 그리 빈정되고, 빈정되면 상대는 욕이 나오게 되는겨
나두 노을씨 한테 빈정되는거 마이 배웠내. 고마워이
난 첨부터 안그랑거는 알구 있제, 왜 그리댄것도 알구 있을 거구
그라니 남평정 얘기하지말고, 그대를 돌아봐, 그대 입이은 어떤가. 고추달구 핑계되지 말어
남이 욕할때 같이 욕하면 동급으로 취급받어, 어짜피 난 동급으로 취급받길 각오했으니까, 잘났다 안해....
글구 남한테 자꾸 못알아 듣는다 그러지 말구, 본인이 먼져 자~ㄹ 아라 들어봐
내얘기는 선하고, 남얘기는 악하게 보면 안되지....
그치 내말이 맏지! 글구 나이가 얼마라 그랬지 난 40대야
ㅋㅋ
* 열심히 들어와서 놀고 있어, 난 오늘 쪼께 늦을 것 같애, 일때문에 바뻐, 자영업하거든
노을씨는 기분이 어떤가?
위에서 질문했는데, 답이없내
생업 지장 안 받게
한가한 시간에 언제 든지
편한 시간에 오시게나....
예전에
갈등을 겪고 있던 상대의 대명 뒤에
아버지라고 붙이려는데
어떠냐고 물어보던 찌질이가 생각이 나는 건 왜인지.... ㅡㅡ^
거품물고 악다구니 하다가
지 성질에 못 이겨 탈퇴한 거로 기억하는데
오래전 일이라....
맞는가 모르것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