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친구가보내온 사진입니다 하룻밤 조과라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라길래 못본척하고 있습니다 자꾸 조퇴하고 싶어집니다 ㅠ
이..이정도 쯤이야...
아~~~@@
꽝이 @@:;
저 괴기들 사느라 한달 용돈 다쓰셧을규ᆢㅎㅎ
손맛좀 보셨네요!
배가..
에휴 언제 쯤이나~~~~
저런거 30 마리는돼야 잡앗다구
하는거 아닌가요?
일곱마리는 나두 어저께 잡았눈디..
월척은 손바닥에 들어오는 느낌 자체가 달라서리..
눈감고도 느낄수 잇지요
29센치하고 월척하고는 1센치 차이지만 확연히 다르지요..
붕어가 붉그스레 옆구리와 주딩이 근처가 얼먹은거보니..
시장표 붕어 같으네요..
색깔봐~봐~
부러우면 지는거야!
참자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