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안 남았군요

♥ 이제 몇일 안남았습니당 외대일침의 추억도 서서히 잊혀지겠네염 낚시인생 25년중 제일 힐링과도 같았던 외대일침 다대로 대물만 노려본다고 많이도 싸돌아다녔고 홀로 독탕의 욕심에 인적없는곳 헤매다 위험도 수차례 경험했네요 그러다 만사 귀차니즘에 외대전향 후 너무편한 힐링만 했습니다 이젠 목적도 다시 생겼구해서 낚시 장르에 변화를 줘볼까 계획한지 3달째 결정을 내렸습니당 만남과 정이 좋아 붕어낚시를 완전히 접진못하지만 최소의 출조를 하는걸로 하고 장어릴낚시로의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당 행여 오다가다 릴낚하는 저를 보시거든 너무 배타적인 시선으론 보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