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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근했습니다.

IP : 05f254e39648d26 날짜 : 조회 : 1193 본문+댓글추천 : 0

매일아침5시 40분이면 지긋지긋한 알람이 울립니다. 그리고 이 시간쯤이면 집에옵니다ㅜㅜ 토,일 쉬는걸 감지덕지해야할까요? 아주 죽겠습니다 ㅎㅎ

1등! IP : 97336b2f5d71f86
저두 그렇게 일하네요
오늘은 집에 일이 있어 조금일찍 왔는데

심지어 토요일도 그렇습니다
일요일만 쉬어요

답드리자면 토요일 쉬는거 감지덕지 맞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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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dbb075f91f3f3bb
저도 작년 생각이 나네요.
5시 45분 알람에 일어나기 지긋지긋해 했었던,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요.
피곤한 일상은 정말 피곤할 뿐이더군요. 에휴=3

그래도, 힘내십시오.
주말이면 낚시도 다녀오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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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a44c7be7c2f8053
출퇴근시간은 틀리지만..

저두 토요일 5시까지한답니다.

서로서로 장단점이 있겠지요~~!!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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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7336b2f5d71f86
빨래는 애들 잘때 개빕니다

지금은 밥솥에 내일 아침꺼 예약해놓구

애들 목욕시키고나서 내일 학교준비물 챙기고

그러고 잠듭니다

운이 좋다면 푹잘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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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fffedd98f247da
ㅠ 저랑 비슷하네요.토,일은 쉬신다니 부럽네요.절보시고 위안을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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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ae4a656f99938d
그정도면 다행입니다.

그래도 주말에 편안하게 쉴 수 있으니까요??

요즘은 이젠 교대 근무 그만 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퇴근 하는 일 하고 싶을 뿐이네요!!

이 짓거리도 못해 먹죠...

월급은 그래도 많이 주는 편에 속하지만,

이젠 한걸음 뒤로 가고 싶다란 생각 밖엔 들지 않네요..

쉬는 날이면 머가 그렇게 할 일들이 쌓이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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