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말한다
인생엔 정답이 없다고,
그러나 아버지는 늘 말씀하셨다.
인생엔 정답이 있다고,
그 정답은 자기가 쓰는 것이라고...
장사하는 사람은 부지런히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손님이 오면 강아지처럼 뛰어나와 반기면
장사는 잘된다고 했다.
그 사람의 내일이 궁금하다면
오늘 어떻게 사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오늘 어떻게 사느냐가
내일의 답이라는 것이다.
아버지가 가장 많이 하신 말씀,
"좋은 날만 계속되면
건조해져서 못써
햇볕만 늘 쨍쨍해 봐라
그러면 사막이지
비도 오고 태풍도 불어야
나쁜 것도 걸러지는 거야."
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
나쁜 날씨가 이어질 때가 아니라
구름 한 점 없는 날들이 계속될 때라고 했다.
궂은 일이 닥치면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생각하고 쓰러진 김에
무엇이든 잡고 일어나면 된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보다
잘 견디는 사람이 훌륭하다고 하셨다.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임을 가르쳐줬다.
진정으로 멋진 사람은
힘든 시기를 이겨낸 사람이다.
힘든 걸 겪어내야만
인생의 달콤함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힘들어 본 사람만이 타인의 아픔도 품는 법이다.
(모셔온 글)
이번 주도 잘 살아내느라 고생들 많았습니다.
주위의 아픔도 잘 품어주고 행복한 주말 맞으셔요.~
날이 더워 산에도 못가고,
낚수질 하는거 귀경도 못가고,
주말마다 뒹굴이에
다들 휴가철이라 장사도 안되고
한거라곤 풍란/석곡 60여개 분갈이 한게 다군요...
담달에는 많이 재미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8월의 마지막 주말이라 탱자탱자 하면서 탱자좀 얻으로 댕겨와야겠습니다.^^
로즈님, 실바람님, 월조사님 한주 살아 내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또다시님 다음 주에는 더위가 또다시 찾아오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