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취소가 안 된 것 같은데요. 그냥 좀 바빠서 잊고 지냈는데 한달 보름쯤 된 것 같군요.
주문하고 결제 후 4일 쯤 되었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이 배송이 안 되길레 전화해보니 구입 상품 중 재고가 없는 것이 있어서 며칠 더 걸릴 것 같다더군요. 연락도 없이 4일 간 아무런 소리 없다가 전화하니 그딴식 대답이라 참 승질도 나고 해서 그냥 결제 취소했습니다.
카드청구서 날아온 날 결제내역 보니 그 낚시 쇼핑몰에서 결제한 내역이 그대로 청구되었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어찌 된 건지 알아봐달랬더니 상담원이 알아보고 연락 준다더니... 연락 없더군요.
물론 그 대금은 아직까지 승인취소는 안 된 것 같고요.
그것들 원래 고따구로 장사허는 것인지 참...
요거 어떻게 손해배상 청구나... 소비자보호원인지 이런데 의뢰하면 .... 타격 좀 있으려나요.
돈이야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살지만... 태도가 하도 괴씸해서 그냥 놔두기가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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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낚시점인지 공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주문취소하여 송금부탁했으나15일이지나도 송금안해주어서
쇼핑몰에가입하여 게시판에 올리이 바로송금해주더군요**
참 황당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