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아프고 그렀씀다 밤새도록 저를 괴롭혔씀니더 이늠아 형제들이~~팔이 아픕니더~~^^
낚시가본지가 하 오래되니 그냥 다 부럽유~~^^"
부러워유.
단백질 땡겨유.
우찌 낚아 올리심이... @@
바다로 가셔야 실력
발휘 하실 듯 혀요~~^&^*
사모님께서 웃으실 듯합미더
축하드립니다~
제대로 고기 잡는걸 본적이 없슴다
항상 자고니러 자동빵
랩ᆢ 라는 분과 비슷함다
철수 할라는디
이늠아가 ~~~~~^^
보기 두려운사진이 아니라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디로 튀어야 하나...일단, ===333)
그래도 저게 어딘교
부럽구만,,,,,,,,
부럽습니다....@.@
뚜디리패쓔?
어린것이 셤달었다구?
애가 몬쓰게 됐네 쯧 멍투성이,,
대박입니다....
우짜든지 축하 드립니다.....
이번 연휴는 저를 위한 연휴이니까.....
자게방에 딱 9치를 잡아서 올려 보게습니다......^^
연못에 대를 담근것 같은~~~그 기분 아실랑가 모르실랑가~~~모르것씨유~~^^
밤에는 ~~~흑흑
나두 저런데 델구 가줘유.
알록달록,,,
해보구 시포유.
와캅니까? 넘사 시럽구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