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보 마누라 오늘 비도 오고 손님도 없을것 같으니 오랜만에 하루 쉽시다."
쓰윽 ~
" 아니 안쉰다고 말 로 하시면 되시지 왜 ? 주먹을 들고 그러세요 ? 나갑니다 ! 나가 ! "
비가 26시간째 내리네요.

11~12월 새 시간 되시면 한 5억 정도만 들고 내려오세요.
돌붕어 턱걸이 한마리는 낚게 해드릴게요. ㅋㅋ
아주 옛날 옛날 롱타임어고우때 한번 가봤네요 강진 ㅎㅎ
울적하네요~~
낼은쉬세요.
좀있으면 마누라가 곗돈타니까 곗돈 들고 튀면 쉬렵니다.
(소박사님 왈) 말로혀 말로...(퍽!) 깨갱~x 음메~o
어제,오늘 비 좀 맞았군요 ^^
오늘 오후쯤은 그치겠죠?
=소달구지올림=
분식점 5000원짜리 순두부나 먹어야겠습니다 흑!!
진짜 천사였습니다
끝
혹시
장동건이 닮은게 아니라
장동민 닮은건 아닌지하는 의혹이.... ㅡ,,ㅡ++
끝.
아닌가?
저도 이제 기침을`~쿨럭!!
동변상련의 짠한 슬픔이 ㅠ
일하는 기계2 두달이 아픔을 함께 하며.
동거이흉아!의 결혼 하면
얼굴 필요 없다는 말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두달만이 보유하고 있는 현란한기술(?)도
머니에 밀려 버린지 오래구.... ㅡ..ㅡ
징한눔(짐승) 두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