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시승겸 마눌님 모시고
청도 운문사쪽으로 휘리릭
한바꾸 돌고 왔습니다...ㅎ
역쉬~~~ㅎㅎ
운문사에서만 볼수있는 소나무 입니다..ㅎ 토종
소나무 안쪽에는 가지 지지대가..
처진소나무..ㅎ
틀림없이.한뿌리 두가지인데...
한쪽은 단풍이요.
한쪽은 초록이네..
신기합니다요...
나무에 작은연등이..달려있네요
큰 연등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요..궁금.
운문사 동 서 삼층석탑..국보라네요
운문사입구 돌담.에서
이름도 임대를 하다니
참.....대단 하심니다...ㅎ








김밥집과 노래방을 이어 이젠 카페까지....
곧 머리 큰 문어머리가,,,,,,ㅠㅠ
역시 대두 회장님~~~~
세금 낼 일이 큰 일입니다.
청도 운문사를 28년만에 사진으로 접합니다.
상대 온천을 거쳐서 갔고
소나무만 기억이 나지 다른 경치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눈 사이가 참 멀었던..
안동이 고향이었던 그녀는
지금 어디서,어떻게 살고 있는지..
아님 코란도 수뽀쯔 때문 입니껴? ⊙⊙
보기가 좋습니다. ^^;
제 옆자리 부대장님께선
요즘 논어만 그리 들여다보씸도...^^
소풍동지!!!
달구지사업장과 합쳐서리
우리 글로발로~~~~눼!!???
회장님 수배 때려서 므 하시게요
싸모님 아시믄 어카실려구
자삭 하심이.....^^;
구미 ##중기 선영이
카수가 꿈이었던 명옥이 수배 때립니다 @@"
차암 노안이었습니다.
웃을 때 눈가 주름이 자글자글 했던--
그녀 눈가 주름을 보며 늘 생각했지요.
'빨래' 해도 되겠다고--
에라~~저도 모르겄다요...
순옥아!!!오껭끼데쓰~~~~~~~~~*_*
순결한분이 별루 없는것 같아요
전부들 과거에 흠이 많군여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