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그분들의 즐거웠던 사진이 나오네요.
가장으로써 아들데리고 야영온 모습이 더욱더 안타깝게 합니다.
열심히 살면서 가족들에게도 좋은 아빠가 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불과 몇시간전인데...
저와 나이도 비슷하고, 애들 나이도 비슷하네요.
신은 우리에게 왜 이런 아픔을 주는걸까요?
너무도 기가 막힙니다.
부디 부디 좋은곳에서 가족들과의 못다한 사랑과 행복을 넘치도록
나누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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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속히 시시비비를가려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되풀이 안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고개숙여 삼가고인님들의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이러한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사태는 북에서 원인을 제공했지만 관련기사를 종합해본결과
남에서 관련 종사자들이 충분히 막을수 있는 일이었는데
어처구니없이 대처하는 바람에 화가 커졌다고 합니다
서너시간전에 이상 수위상승이 감지되었는데도 전혀 아무런 대책없이.....
대피 방송만 열심히 했어도...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분명히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잘못이 있는 관련자에게는 엄중한 처벌을, 그리고 다시는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완벽한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시신을 찾았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삼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막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북조선 아들이 과연 동족인가요? 의구심이 심하게 생깁니다.
그래도 따뜻하게 햇볕을 쐬어 줘야 하는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아놔 .. 또슬퍼지네 . .
제발방지 철저하게 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
무조건 새벽 3시 처음본 군인 잘못입니다 저도 군에서 4년넘게 근무경력있는 대한 사람인데요
군인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적으로 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는게 맞지여
여기서 적은 무엇인가요 꼭 총칼을 들고 내려와 야 적인가요 물도 적입니다
총만 안들었지 물은 그 무엇 과 도 바꿀수 없는 위협입니다
그런데 그놈의 ** 멀뚱 멀뚱 보고도 안하고 태평무사
동료 군인 K-1전차도 수장 시킬뻔 했고
안돼요
이기회에 해당 관련 최고 상급자 까지 준시에 준하는 수위로 모조리 처벌해야 합니다
원래 한국사람들은 한대 얻어 터져야 정신 차리거든요
물보고도 보고 안하는데 나중에 적들이 슬금 슬금 내려 와도 보고 조차안할거 같아요
보고 안한군인, 재택근무한 직원 집으로 영원히 보내고
우리의 세금 바로 쓰이고 있는지
큰 눈뜨고 감시 합시다
북한의 방류와
우리대한민국 의무사안일한 생각이 만은 희생을 만들었읍니다...
자동화믿다간 큰코 다쳤지요
북쪽도 일차적 책임이 분명 있지만 이번 사고는 담당공무원이 소속한 기관의 염연한 살의적 실수인겁니다.
인터뷰에서 말하는 법규대로 했다네요. 법규...!!! 참말로 국민 세금으로 살인자를 키우는 법규입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