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두목 목마님께서 손수 삼겹설을 겁너게 먹이고 입수 시킬려고 하네요
한실님 노지서랑님 어수선님 목마님 목마님에 형님 저 이리 5명이서 배 터지개 먹고
또 먹고
이제 슬슬 입수 시간이 더가오는대 어수선님은 튀었고 나도 튈까 심각하게 고민중



수심도 겁나게 깊어보이던데......
소리질러도 겁나게 안들리던데......
눈치까고 일찍 튀었슴다......ㅎㅎ
새색시 같습니다.
1년동안 출퇴근 길이었는디. . .
붕어를 잡아야할텐데 말 입니다.
사진을보니 산채 두목보다 다른분들이 더 무서워 보입니다.
제눈에만 그리보이는거는 아니지요?
입수해도 걱정마세요..
근디 1박2일도 아니고 왠 겨울입수를..(휴! 일하기 다행 이다)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같이 한 분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수선님과 한실님이
현명한 선택을 하셨네요ㅡ
근디 조기 하얗게 서리내린분이
사랑님 맞으신가유ㅡ
어케 염색좀해드려야하나ㅡㅡ쩝
아 진짜 웬수입니다...
물차서 나오고 입질해도 채지못하고
아! 알흠다운 밤이여라.
전 전혀 괞찬습다,
문제는 입질이 읍다는거....
뭔가를 믿는구석이 있다는 뜻이군요....^^
내일되면
오늘 철수하신분들이
부러워하실 분들이....
다 일듯요~~^^
방한 잘하세요~^^
앗 춰라~~@@@@@
제가 너무 늦게
들어 왔네요
즐건 시간 보내셨죠? ㅎㅎ
위 사진중 머리 하얀분만
알고 나머지 분들은
누가 누군지? ㅎㅎ
명절 잘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른쪽에서 시계반대방향 으로
한실 노지 꽁지 어수선 몽마선배님
맞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