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대편성 하면서 찌를 입에 물고 계시는 분들을 봅니다. 방송에서도 종종 볼 수 있더군요. 동영상에 나오는 군XXX 사장님이야 찌 만들어 파시니 매 번 새거 쓴다 치면 이해가 됩니다. 보통 온갖 물가에서 낚시들 하시잖아요. 철수 때 하루종일 쓴 수건으로 한 번 쓱 닦고 나면 집에가서 매번 세제로 닦지도 않을테고... 이거 위생에 문제는 없습니까?
두개한번에ㅡㅡ;
어찌 설명을 드리면 만족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인체에 유해한 상황을 크게 두가지로 나눠보자면
첫째는 세균 또는 바이러스 문제겠지요.
둘째는 화학적인 유해 물질(중금속포함)일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크게 문제 없을 듯 합니다만,
개인적인 성향과 심리에 따라 느낌과 체감이 다르겠지요.
손이 두개인 관계로 찌고무잡는동안 잠시 입술로 .....
찌의 표면이 매끄러움이 나름 감촉이....켁 !
아님 잘못하다 밣을수도 잇구 모르구 엉덩이로 뭉겔경우도 있습니다
종종 그런경우가 잇기에^^^~~~
만날 맞다보니... 흑 ! ㅜ.ㅠ''
심심한 위로를...
주위는 어둡고 마땅히 둘 데가 없으면
낚시를 접거나 펼 때 잠깐 입에 물고 있을 때가 있더군요
이빨 사이에 살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긴하죠ㅋ
옆으로 물어야지
끝을 물면 잘못하면 목구멍에 찔려요 ㅎㅎ
섹시하기도 하고 세삼스레 보이기도 합니다
요즘 찌를 뺄일도 거즘 없더군요
찌를 물고 나면 침을 삼키지 말고
뱉어야 겟지요 ㅎ
삼키는 여인이 훨 사랑 스럽긴 한데. . .
? ?
더럽단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입속으로 안들어오게 입술로 물어요ㅋ
손맛은 쌈싸먹을때 봤고요 찌맛 보고 있는중입니다.`````````
심하게 동감합니다. ㅎㅎㅎㅎㅎ
가끔은 찌다리를 이로 살짝 물기도 하는데 이놈의 혀가 자꾸만 맛을 보려고 하는통에 난감해 했던적이 있습니다. -.-a
낚시 마치고 찌는 항상 깨꿋이 닦아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도모르게 과자하나 손으로집고 입으로 넣을때가 많아서..먹다가 깜짝깜짝 놀랜적이 많네요..^^;;
찌를 빼지않고 마감한지가 7년 되가네요
창의적 이빨(?)에 즐겁습니다~~^^
찌 입에물고
젊어을때는 납추가무거우면 이빨로물어뜻고
담배도 해로운지알면서도 돈없애가면서 피우잔어요
멋져보이는것도 아닌데...
습관이겠죠~~~
목줄도 니퍼안보이면 이로끊습니다.
머리 묶을 때 머리핀 입에 물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