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쪽수 앞세워 마구잡이로 욕설해대는
어떤경우라도 욕설은 안됩니다.당신의 자녀 아내 가족이 본다면??
2친하다고 문인지벽인지모르고 대놓고편드는
고수들은 오프에서 친할수록 온에서는 모른척 슬쩍지나갑니다.
우린 친할수록 댓글 한줄도 타회원님께 위화감없게하라배웠네요.
3아님말고식 카더라 뒷담화질로 생사람잡는
회원간을 이간질하는 분란의 최대악이자 무책임한짓꺼립니다.
만약 님께서 어디서줏어들은이야기로 누군가를 입에올린적있으시다면
적어도 십년은 온라인 활동을 접고 귀잡고 반성해야합니다.
한땐 완장차고 갑질하다 쫓겨나보기도했습니다만
지나고보니 두고두고 쪽팔리더군요.
이글로 어뜨거하신님께선 귀잡고 반성하시고 아니심 걍 가시던길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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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좋지도않은글을 미소로대해주시니 듣던대로고수십니다.
그리고 그 충격속에서.....
많은 교훈을 받았기에...
더이상의 아픔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앞전에도 자게방에서 시끌 시끌 할때 본것 같은데... 완장 차니 어쩌니 이야기가 나왓던것 같은데요..
운영자가 공식 혹은 비공식적으로 뭔가 해주는게 있는건가요??? 예를들면 전국운영진.총무.회장.부회장..뭐 등등...
아니면 스스로 내가 낸데?? 뭐 이런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글구.. 1,2,3번 다 좋은 말씀이시네요.
네~~ 저도 잘알겠습니다.
완장도 못차보고...
하여튼 좋은 말씀같읍니다.
잘나도 낚시꾼이요
못나도 낚시꾼인걸요...
일억도없는것들이!
비행기돌려 너내릿!ㅎㅎ
드런늠의 세상에 갑질이 어디 어제 올일이겠습니까만!!
언제 어디서나 갑질로 위세부리는 인간들이있으니 문제가아니겠습니까.
모순(矛盾)이 참 많습니다.
세상 일이 모두 원만(圓滿)하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세상 사는 이치 중에, 당췌 내 입맛에 맞지 않은 것이 훨 많으니 원~참.
이미 깨져버린 물건이 아까워 맘 상해 소리쳐 본들,
취미로 잠시 만나 스쳐가는 인연에,
명리를 가지면 얼마나 가질수 있을까요?
자게방에서 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
반가운 대명을 보고 올만에 로그인 합니다...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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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구요...
붕왕님!!
요즘 조용해졌다 싶어 맴이 편하드만,
갑작스레 갑질??하며 올리신 이 글은 또 다른 갑질이 아니겠는지요???
고귀하신 대명을 자주 접해보지 못해서리 수인사도 나누지 못했지만,
이러한 글을 올리신 연유는 또 무엇입니까? 참으로 궁금합니다...만,
답을 굳이 바라는건 아닌데, 날이 마이 차갑습니다. 따신나날 되세유!!
잘 계시죠
혹시 나보고 하신 말씀이신가요?
제가 집사람 앞에서는 갑질도 좀하고
가끔 큰소리로 욕질도 해봤지만
그것때문에 붕왕님께 지적 받을일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아니라면 도대체 누구보고 어떤일로 이러시는지
대상을 명확히 해주셔야 오해가 안생기겠지요
두루뭉실하게 빙~돌려서
이렇게 지적질 하신다면
붕왕님께서도 님이 지적하신 그런일을 하시는게 되는데,,,,,,,
님의 지난글 검색해보니
채바바님 이야기가 나오는데
혹시 채바바님을 보고 하는 소리는 아니시겠죠?
저쪽에~~~ 지식방에 누가 갑질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나이다 ^^
자방은 모두 잼나게 잘지내고 있는 것 같은디ᆢ
난데없이ᆢ ?
어떤경로러건 님의시집도 제게한권잇습니다만...
자유게시판에 얼마던지 올릴수있는 글을올렸습니다만
게시판에 글올릴때 꼭 어떤연유가 있어야하며 글올리는 취지를설명하고 누군가의 허락을받아야합니까??
제가 듣던님께선 그런분이아니시니 그냥가시던길 가주셧음합니다.
진의는 모르겠습니다만 좋은쪽으로 생각하겟습니다.즐월하십시오^^
당신 나를 잘아세요~?
아무 잘못도 없는 놈에게 누구에게 사과를 하라니 우째라니 이양반 참 근방스럽네.
그 사건에 대해서 잘알고계시는듯 한데 월척에서 내가 딱한분 나에 선배님이 그렇게 말하던가요.
사과하라고~??
직접뵌적은없지만 조우님들께 귀동냥으로 님에대한 좋은말씀더러들었습니다.
전 월척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제 느낌을 이야기했을뿐입니다.
지나친 확대해석 또한 비약이될수잇지않을른지요.
좋은말씀으로 새겨두겠습니다.
갑질이아닌 진정성으로~~~
열폭!
공부도 많이 하셨고, 대장부라는 분이... 지금 이게...
참 없어보이십니다.
봉왕님께서 원글을 올리신 의도를 곡해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간 봉왕의글과 댓글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뜬금없으시게.
요즘 조용해졌다 싶어 맴이 편하드만,
갑작스레 갑질??하며 이러한 글을 올리신 연유는 또 무엇입니까?
도대체 누구보고 어떤일로 이러시는지...
두루뭉실하게 빙~돌려서 이렇게 지적질 하신다면...
대상을 명확히 해주셔야 오해가 안생기겠지요
자방은 모두 잼나게 잘지내고 있는 것 같은디ᆢ
난데없이ᆢ ?
봉왕님께서
월님들이 느끼시기에... 과거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에 대한, 지적의 뉘앙스를 풍기는
글을 올리시고서, 지나친 의미와 확대해석, 비약을 경계하신다 하시는 말씀을
이 또한!~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련지요?
봉황님이 틈 나실때마다, 되집어.
물으시고자 하시는,그(?) 지난일에 대한 응어리로...
원글을 이해해도 무리가 없겠는지요?
봉왕님의 가슴에 간직하고 계시는,지난일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림도 좋지만은,
모처럼, 평온하고 흘러가고 있는 지금은 아니지 말입니다!
후에, 상황이 맞아떨어질때, 두리뭉실하게 마시구, 검증가능한 팩트를 제시하시며...
대상을 콕!~집어서...
다좋은데 너무깁니더..ㅠ
다!~ 살이되구, 피가되는 글입니더
가방끈 짧아 끙끙대며 길게..댓글다는 두달이는 더 힘들어염!ㅠㅠ
그래도 자게방의 시계는 돌아 갑니다,,
지구의 시계도 돌아가구요 ,,
인생의 시계도 돌아 갑니다 ,,
추운날 눈길 빙판길 안운 하시고 건강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