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서 금방 깨어난듯..말랑말랑하네요.. 이놈 새낀가 봅니다 ㅜㅜ
어찌 손맛은 보셨네요 ㅎㅎ
초계탕이랑 같을까요?
암튼 축하디려요 마릿수에 손맛까지 ㅎㅎ
대물 특유의 째지않고 돌처럼 버티기모드....
물밖에 한번 나오는데 물소리가 푸닥닥이 아닌 철퍽하길래..무조건 5짜다 했는데...
자라네요..
잡았나요 ?
자라 진짜 피곤해요..ㅎㅎ
바늘 완전 삼키고..
바늘 잘라야되고..
전 작년에 외래종 자라.
포터 뒷바퀴 만한거 잡아봤네요.ㅋㅋ
올리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자라 + 닭을 용봉탕이라 했었다죠~~ㅎ
월척잡는것보다 쉬운일아니겠습니까..
살포시 웃고 갑니다^^;
아무나 잡는거 아닙니다 축하드려요ㅎㅎㅎ
1.귀엽습니다.
2.(자라)는...(보호)어종 입니다.
3.제가...(유년)시절에...(자라) 500원 짜리 동전 크기의...(자라)를 8마리를 잡은 기억이 있습니다.
4.아마...그 해 태어난 (자라)인 것 같습니다.
5.(연안)가장 자리에서...잡았습니다.
커피 줍니까?
자라도 뭍에서 물로 도망가는것보니
엄청 빠르더군요 ^^
피러 얼쉰께 배우신 검니꽈???
잡아달라 하면 못 잡습니다.ㅠ
축하 씨게 드립니데이~~~
좌대는 구입하였나요?
토종이라면 길러보세요.
대물 잡조사 대열에 합휴하신것을 축하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