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잘 지내시지요?
편안한 나날들 보내시는지요 .. 아래 글에서 콕 찝어서 말씀하신 아리수조우회 총무입니다 ~~ ^^
우선 모든사람들 개개인의 공간에서 아리수만의 색깔을 너무 강조해서 불편하셧다면 사과 드립니다 ..
또한 월척지는 또다른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
낚시와는 또 다른 취미생활 그것이 월척인거 같습니다 ..
대물낚시 떡밥낚시 내림낚시 바다낚시 구별없이 낚시이듯이 월척지 자게방의 모든 글들 또한
월척지라는 취미생활하는 서로 다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요즘들어서 짬낚다니듯이 접속하여 둘러보는 저이지만 가끔씩 들어와서 글 읽을때마다
얼마나 재미난지 모릅니다 ..
서로 같은 월척이라는 취미생활 하면서 싸우고 힘들어했던 지난 날들을 생각하니 그냥 우습기만 하네요 ^^
내 생각하고 틀리든 나하고 틀리든간에 그냥 같은 월척이라는 취미생활 하는 다른 방식이라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무튼 아리수로 인하여 불편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
그럼 비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허긴..가도 꽝이니..
ㅋㅋㅋ~^^
안그래도 낚시가고 싶어서 미처요 하지만 오늘 장인어른 생신이라서 ..
금산 처갓집으로 날라갑니다 ㅎㅎ
지난주에 저 꽝조사 면한거 소식이 아직도 안들어왔나요?
푸하하 저 꽝조사 아니무니다 ㅎㅎ
자게방의 불문율~!!^^
아래 자연자연님에 글 저도 봣는데 그생각 저도 가끔해요~~
부르스님 보고 친근감에 거북회장님 부르스회장님..표현하는데 혹 본인이 싫어하시진 않을까 걱정도 해보고~~!!
제생각은 친근감에 기분좋은 호칭이기에 거북회장님란 표현유쓰고 잇네요~~ㅋㅋ
자연자연님이 아리수조우회를 회장님을 지칭해 표현한게 아니시고 본 대명을 써주는게 예의란 의미로 이야기 하신걸로 압니다~맞죠..^~~^
걍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거예요~
자주좀 오세요~ 동낚왕님~ 장사는 잘되시죠?
즐거운 주말 되시고 무님 바보~~텨~^~^;;
허구헌날꽝맨님 엄청 혼나요 ㅎㅎ
그나마 회장님 킬러 꽝맨님이 있어서 더 즐겁습니다 ㅋ
동낚님 무님 좀 누가 눈물쏙 빠지게 혼내 주시면 낚시대 한셋 선사하고 싶네요~~ㅋㅋ
달랑꽝도 아니고 무님을 ~~~ 혼내 주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달랑무님 결투신청합니다 ~~~ ^^
동대문낚시왕님, 아래 원문의 하단의 내용 글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회장님이 아리수 조우회 회장님이신지 저는 모릅니다.
다만 ○○○○○○님 께서 게시 글 제목에 “○○○○○회장님, ×××××.” 제목으로
하루에 2~3번 씩 올리는 경우가 있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원문 내용의 글에서 ‘회장님’이라고 칭하는 것은 무방하나,
제목에서 번번이 회장님이라고 칭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제목에는 ○○○○○님이라고 표현하시고 내용에서 ○○○○○회장님이라고 하시는 것이 맞지만,
내용에서도 ○○○○○회장님이라고 칭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회장님이라고 계속 칭하시면서 말씀하실 일이라면 쪽지로 하시는 것이 더 좋겠지요.
이화골붕어님 댓글 중에 아래 말씀이 정확한 의미입니다.
“자연자연님이 아리수조우회를 회장님을 지칭해 표현한게 아니시고 본 대명을 써주는게 예의란 의미로 이야기 하신걸로 압니다~맞죠..^~~^”
동대문낚시왕님, 이화골붕어님의 말씀을 그대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 생각하고 틀리든 나하고 틀리든간에” 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틀린 게 아니라 다를 뿐이겠지요.
동대문낚시왕님 말씀에 답변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족하드라도 양해해 주십시오.
주말에 비가 오는 것은 꾼들에게는 가혹한 일입니다.
비가 온 후,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오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전부 다 거북이 때문에 일어난일이 아닌가합니다 ㅎㅎ
그늠에 거북이는 왜 잡아가지고 ㅎㅎ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이제 고만 퇴근하고 처갓집으로 출발 합니다 ~~~~~
저 같은 경우엔
꽝맨님과 부루스회장님 같은분들이
자게방을 풍성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전부다 똑같은말 판에박힌 이야기만 한다면 재미없어 어떻게 사나요?
물론 자연님 같은분도 한사람쯤은 있어야 더 볼게 많아지겠죠.,,,..
누구한사람이 테클 건다고
짜증나서이거나
두려워서거나
더러운소리 듣기싫어서거나
귀찮은일에 끼기싫어서 이거나
뭐든지 이유를 대지마시고
하던그대로 쭈욱 해나가십시요
깔짝거리며 거는 사람보다는
말은 안하지만 응원하는 분들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거북회장님도
용기 잃지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붙으세요
그담에 내려오십시요...동출합시더
잘 알겠습니다.
빗길에 처가댁 잘 다녀오십시오.^^*
대물♡참붕어님,
이곳에서도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글의 내용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존칭’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아무튼 여전하십니다.
아직도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시네요
저는 부르는 호칭까지 다 포함해서 드린말씀입니다
"아리수조우회 하얀부루스 회장님"
요래 게시판에서 부르는게 그리 안좋아보이던가요?
무슨 문제가 있던가요?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지기만 하던걸요
'아' 자와 '어' 자가
조금 다르면 어떻습니까?
그걸 이해 못해주는 사람이 속좁은 사람 아닐런지요
오늘은 1년시기중 기록을 경신할수
있는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물론 달이조금커서 영향을 받을수도 있겠지만요
전 농사를 업으로 살기에 지금내리는 비가 한편으론 태풍이후 가뭄을 해소하는 이로운 비
한편으론 가을 들녁 나락과 짚을 묶어야 하기에
해로운 비 입니다
같은 현상에 다른 해석입니다
중요한건 맞고 틀린것이 아닌 입장차이에 따른 다름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님들 이십니다
다름을 이혜하시고 비오는날 운치를 더하시게요^^
내게 묵은 감정이 남아있어서 여전히 날 쫓아다니면서 시비를 거는데
비맞은대나무2님 중재를 봐서 오늘은 이만 하겠소.
앞으로 다른 곳에서도 계속 이러면 그 때는 적절히 대응할 것이오.
비맞은대나무2님,
또 다시 불미스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그정도로 대단하신분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내가 언제 쫒아다니면서 시비걸었다고 그러세요? 난 그런적 없습니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건 그렇게 느끼는 본인의 문제겠지요
적절히 대응을 하던동 말든동 그건 내가 알바 아니구요
날씨 차가운데 건강이나 챙기십시요
멋진 주말 되시길 빕니다
내가 거론까지 되는 인물이던가요??
흠...
전 자연님만 등장하시면
재미있구 긴장되는지.........
뭐 이런 문구한번쯤 생각해보심이..
또 시작하니 기대되네요... 자연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