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열혈낚시꾼인 부산에 로빈입니다.
월척에 가입한 이래 출조, 장터, 사용기만 눈팅하다, 얼마전부터 이곳 게시판에 자주 오게 되는데요.
예전 분위기가 틀리게 이곳 게시판이 아주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사실 눈살 찌뿌리게 하는 글들과 넷상에서의 다툼으로 인해 이곳 게시판을 멀리 했었지만, 요근래 달랑무님, 스토커님, 두분의 박사님, 기타 월님들 덕분에 매일 웃고 갑니다.
종종 댓글과 함께 응원글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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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 유부남인 서울의 달랑뭅니다..
하아~ㅜ
이박사님은 이미테이션 엉터리꾼입니다 ^^
자주 놀러 오십시요^^
댓글 보니 정말 궁금합니다. 과연 어떤 분들이실지...
전 부산에 살고 있고, 해운 관려업을 하다보니 울산, 여수, 대산에 출장 자주 다닙니다.
출조는 뭐 거리 안따지지만 주로 경남, 경북쪽으로 다니구요.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혹여 만나뵙고 인사드리게 되면 따뜻한 커피 한잔 올리겠습니다.
그날이 더운 여름만 아니길.... ^^;;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소박사님~ 미워!
중독 되시면 일과를 망칠수있으니 이점 꼭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자게방에 뽀붕 고구마 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