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 끝나고 잔바리 손맛보러 갑니다 수심2미터 큰 놈은 나에게 안 올것이고..마릿수나 즐기다 오겠습니다 에궁 .. 이제는 집에서도 낚시간다고 해도 별 반응이없네요 좋아해야 돼나 말아야돼나? 서글픈 생각이...
손맛 많이 보고 오십시오~^^
물가에 가면 서글프다는 생각?
잊어버릴걸요 ㅎㅎ
이번에 너무 큰 봉사를 해서 그런가요?
하긴 나같아도 통크게 놀다오라고 하겠네요
낚시는 기냥 가는거쥬...
대물상면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