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인사드립니다. 도를 좀 닦을까도 생각했는데 아직 수양의 단계를 넘기엔 벽이 너무 높기만 했습니다^^ 낚시하기 참 좋은 계절임에 틀림없는데 무슨탓인지 몰라도 휴식기간이 길어지고 있네요. 붕어야 뭐 언제든 가면 낚을 수 있으니 조급함은 없답니다 ㅋ 자게방의 많은 분들께 인사 드릴겸 글 몇자 남깁니다. 예전처럼 열심히 댓글놀이 한번 해야겠죠? ㅎ
무엇을 하시던
건강만 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못 들리긴 합니다만....
익숙한 대명에 반갑습니더.
낚시꾼이 도를 닦는다 함은 곧 낚시아닌가요,^^
별일없스시죠?
물가에서 함뵈야죠~~
다시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소고기 언제 묵나요..?
오랜만에 뵙네요
즐거운 휴식 잘보네셧는지요
도는 늘 주위에 머물고 있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