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수많은 장비병 환자 분들...많으시죠?
볼때마 혀를 내두르게 하시는 분들...그런 분들 보면 어찌나 동질감이 느껴지고 가까워지고? 싶은지..모릅니다.
이참에 순수하게 장비병 걸리신 분들 밴드하나 만들까요? ㅋㅋ
일단 제 상태는 낚숫대는 이미 헤아릴 수가 없고..
좌대에 발판에 보트 두대에...
텐트 세개 뜰채 10여개 수초제거기등등...아이고야 입니다.
월척에 올라온 신상품이나 사용기에 올라온 것들 대부분은 거쳐 갔드랬죠..ㅜ.ㅜ
팔고 사고 팔고 사고...
장비병 걸리신 분들 이참에 환자촌 하나 만드시죠? 다른 분들의 따가운? 시선 이제 즐기게요. 숨어계시지 말고..ㅋㅋ
동참하시는 분들 많으면 밴드 개설 하겠습니다. ㅇ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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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역기능도 존재하니 관리를 잘하셔야합니다 ㅎㅎ
밴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현재까지 붕춤님 저만 가입의사 보이신거 맞쥬?
얼굴 보고 모임갖고 하자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막지는 않겄지만유..ㅋㅋ
더이상은 안돼요. 그만 여기서 스탑하세요.
저는이제 청골에 안착했습니다.
제손에 잘맞네요.^^
가벼워집니다..ㅎㅎ
휴가때 임실 갈듯 하네요 ^^
말씀하신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바자회는 어떨까요? ㅎㅎㅎ
저는 장비가 없으니 ㅋㅋ
보트 두대에 뜰채가 10개면~~~~~^^어마무시하네요 ㅎ
뭐 꼭 필요하다 싶으면 만들어 사용하는 정도 입니다 .
숨어있는 환자분들 자신있게 나오셔유ㅋ
참고로 저는 장비 욕심이 좀 있습니다만 장비병 환자 수준까지는 아니고요
좋은것,특이한것 이런것들에 대한 관심? 호기심?이 참 많은 사람중 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