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노지생활4일째다보니 어젠 몸이 넘 안조아 하루푹잠만 잤네요~ㅎ
손도 근질근질하여 낚시대를 잡아보았지만 부유물도 글쿠 넘 더워요~
오늘은 일찍 저녁먹고 함 쪼아볼께여~
관심 가져주신 님들 넘 감사하구요~
아~~참
그래도 세상은 크고도 좁네요~ㅋ
여기서 월척회원님을 만나습니다~ㅎ
절 알아봐주시고 제가 닉네임도 물어보니 제글에 댓글주신분이시라 정말 넘 반갑고 여기 여러조사님들이 계시지만 천군만마를 얻어기분입니당~ㅋ
지금은 넘 더워 소맥한잔하고있으니 더 더워요~ㅋ
월척횐님들 오늘하루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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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은 고모님도 계시고, 육촌누님도 계시고...ㅎ
의성부터 어떻게 소슬님을 따라다니는듯 합니다..ㅎㅎ
어떻게 다니시는곳마다 제가 자주들리는곳or 인연이 있는곳인지.. 전생에 부부인감요..??ㅋ
월척님들 오해하실라 어~~~흠
ㅋ ㅋ ㅋ
멀리서 장박오셨는데 기록갱신해야죠^^"
홧팅!!
가득담아가세요.
부럽네요 !!
소나무옆 과수원인가요 산소인가요 아무튼 땅주인 할아버지의 따가운 잔소리가 귀에 맴도네요ㅎ
오늘은 힐링하지 마시고 전투하십시오 ㅋㅋ
조과는 자동빵이란 비책이 있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