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그러니까!
만약에!
혹시나!
지가 월척지를 떠난다고 말하면 바지끄덩이 잡아당길분 있을까요?
특별히 월척에서 참석하는 모임도 없고
그렇타고 특별한 친분이나 얼굴아는 분들도 없고 ㅠ ㅠ ㅠ
10년지기 조우들이 취미가 바뀌면서 낚시대를 놓은후
더욱더 외롬을 타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 두분정도 당길것두 같은데ㅠ ㅠ 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 잠이 않옵니다
ps:제목에서 밝혔듯이 가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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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이밤에, 것두 날도 차가운데 어딜 가시려는지요?
가슴 훈훈한 이곳 월척지에서 질펀하게 같이 놀아보시지요. 눌러앉으신꾼님!!^-----^
물가에서 뵈면 커피 맛나게 타드릴테니 어디가지 마시고
이곳 월척지를 지켜주세여
그라고 매달립니다!
다시오시라고...^^~
자방에 경축 현수막 달게유~~~^~^"
ㅋㅋㅋㅋ
열심히 자계방에서 우정을 만들어보자구
요
글 자주 올려주세여
사진올린후로
더욱 외롭습니다
어쩌면 100%내스타일이야
완벽한 내스타일...
세워도님
한번더 보고싶은데
부어?(이름이 맞는지요)
어데를 가시다고....
몬가요
좋은데 있음 같이 가자구요
아이디가 불안해요. 지나가 버릴거 같아서
머무는꾼으로 바꿔주셔요.
자방
35701 보시고
35758보신후
35853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예전에
그러니까 한참전에 지금 행*한낚시 사장님(물*랑)님과 맞짱뜰때도 수많은 욕과 비난을 받아도 멀쩡했는데...
그당시는 출입증 없이도 댓글 달수있어 온갖 욕이 난무한 무법천지가 따로 없었지요
지금은 그러면 바로 달려 올겁니다
어느 누가 쓴 이 표현 "지독한 스토커"란 한마디에 이리 흔들려 버리네요
한 두분정도는 잡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리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