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이 저물기 시작하는 팔시에 출발해서 야산에 자리한 계곡형 소류지 가서
오름수위특수(수위 1m 정도 상승) 봤다니깐요 글쎄.
최상류 맨마닥 수심 80cm~1.7m 생자리에서, 새우 낑가 4.4, 3.6, 3.4, 3.0, 4.0, 4.0 육대 펴고서네 구 시부터 열시까지
풍 해장님이나 궁디님도 잡는 그 흔하디 흔한 4짜는 비록 안 나왔지만,
준척 두 개, 아홉치 세 개, 여덟치 세 개 만나고 왔다구요 뭐.
잘 알지도 모르시믄서... ㅡ,.ㅡ;

궁시렁 궁시렁..........
고생하셨습니다~~~ㅇ!
잡아보이머합니꺼???
걍 꽝클럽 회원들끼리 어울려
잘살아보세~~
선수는 선수를 알아 보는 법 아니 것습니까
초보 때는 다들 그러자나여.... ㅎ
설 선수 두달이 강진 선수 이박사님께. ..... ⊙⊙"
저희 "꽝클럽" 3호 회원으로
정식 임명합니다.
9치 : 걍~~~아홉치
* 잡아보이머하노님 아래아래 피래미사진
감명깊게 보았씀미더.
흑흑 캄쏴합니더!!!
가입빵은 멀로 할까예???
가문의 경사이니 잔치는 당연 해야겠고 글고 또 기념비 세우고 글고 또...
저희가 고시탑을 칠 때 말입니다.
끝까지 무피로
피박을 면하려 하지만,,거의 대부분은 피가 한두개 붙어
피박을 쓰고 말지요.
저도 이번 해전시 그레이스플하게 끝내려 하였지만,
끝내는 베씨끼 항개로 피박을 써뿠씀미도....*.*
* 가입빵은 아주 가벼운 걸로 가지요.
바람에 나폴~~~거리는 걸로예....^==^
쨍하고 해뜰날 있겠쥬
설마 꽝클럽을 ? ^^
일곱 여덢치 잡기가 더 힘이 들던데요
이거 원,,,,,,
사짜는 안나오고 잡으면 허리급이니,,,,,
이제 실실 월척급 서너 개 정도라도... ㅜ,.ㅡ
찌올림도 좋고 힘도 좋습니다.
차암---
재미지게 낚시 하셨네요.
예전에 그렇게 낚시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노래 들어바요.
6대나 피시고...
더군다나
1미터의 오름수위를 맞아...
끙~~~~~
충격받으실 만한 글은 자재하며..
한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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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만 ......하셨습니다..
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