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주변에 쓰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요...
우리 회원님들은 꼭!! 꼭!! 쓰레기를 되가져 가도록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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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들은 열받아서 속터지네요..
개념없는 인간들만 없으면 좋은데............
무**라면 맛있는건 알아가지고~~~~~~~~~
할말 없습니다.
다 낚시하는 죄입니다.
예전에 서울에 있는 남산 야외식물원으로 회사에서 자원봉사차 잡초베기를
간적이 있었는데...똥냄새가 낫질을 하기 어려울정도로 나서 머리가 많이 아팠던적도 있고
고속도로에 인접해 있는 저희 할머님산소 올라가는길은 명절만 지나면 진입로가 똥천지로 변하곤 합니다.
무엇보다 국민성이 바뀌어야 할텐데 뭐 한순간에 다들 바뀌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다고봐야죠...버리는 인간들은 지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조차 모르고 그냥 습관처럼 휙 버립니다.
다 자기만 편하고, 자기만 낚시하면 된다는 생각들이 머리속에 가득차 있으니 그런 인간들 잡고 얘기해봐야
머리만 아플뿐입니다. 차라리 동네 강아지한테 산수를 가르치겠습니다....!!!!!!
농담입니다.....한번 씨~~익 웃자고 ㅎㅎㅎㅎ^,.^*
자기는 정리한답시고 무식하게 나무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