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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 놀이터

IP : 84be170f61ead4c 날짜 : 조회 : 2196 본문+댓글추천 : 0

오늘 클낳따~~~~^^
저팔계 놀이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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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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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반겨 주는~~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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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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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밤 어찌~~~~??

IP : 8ce25a8a2f5fbd9
마운틴저팔계가
씩~~씩~~~~거리고 나타나면...
일단 진정하시라꼬 허시고설라무네

깊쑥히 짱박아놨던
장수막걸리에 김치쪼가리놓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로 풀어봐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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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b8934206d584a6
삼겹살을 항상 양식만 먹어봤는데..

자연산으로 안주감이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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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fe586609505132
어제 밤 12시 30분경 잠들어, 아침에 일어난 시간이 9시 52분.
아침을 먹고 뭐 좀 하다가 머리가 띵해 방에 누웠는데,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자고 일어난 시간이 오후 1시 55분 정도.
급하게 점심을 먹고, 어머니 모시고 매일시장에 갔다가 미끄덩님과 통화를 했습지요.
후배님들한테도 전화가 두 통이나 와있었는데 전화를 못 받았습니다.
오후 3시가 넘어가도 머리가 개운치 않아 약을 먹었음에도 잠만 더 쏟아지는 듯했습니다.
빠르게 화목보일러에 불을 지피고 약을 먹었으니 좀 나으리라 누워있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미끄덩님께 죄송하다 전화통화를 하고, 다시 자고 일어났더니 지금 이 시각이네요 ㅜ

여러모로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미끄덩님.

대물 한마리 꼭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위에도 150~200평 남짓한 소류지가 하나 있답니다.
거기도 대물턴데 워낙에 길이 험하고 독사도 나오는 곳이라서...

암튼, 화이팅하세요.
낼은 몸이 좀 괜찮아서 철수 전에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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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4be170f61ead4c
혼자 물가에 앉아

올려다 본

흐린날 달빛도 나름 운치가 있네요

현제까지9치 항개 ~~~~~~하였어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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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c089338c00e784
긍게 이박사님이 저팔계 소굴로 미끄덩님을 밀어 넣고 연락도 안되고 쌩깠다는 야그죠? 흠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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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fe586609505132
차를 제방으로 끌고 들어가셔서 지금 낚시하시는 곳 뒤쪽 주차장에 차를 두셨으면 좋았을 것을요.
하긴 무너미 꺾인 곳이 난코스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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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711d89adba68a8
조용히 막걸리 한잔 주이소~^^*
먹고 있는사이 물 끼리고요!

저팔개 크기로 한수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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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4be170f61ead4c
재방끝 주차장이
좋아 보이던디~~~~흑

무너미를 넘어 볼라고 했는디요

운전석에 앉아보니(서툴러유) 길이 안보이는 기라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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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6d8066fee9ca01
미끄덩??

혹시 머리가 미끄덩한거아닙니꺼

팔계가 무서워하는 미끄덩 삼장법사 ^^-

아!! 아인가보네여 텨 ~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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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4be170f61ead4c
밤새 편안한밤 보냈씸더~~~^^

팔계 오빠야가 ~~

다행히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으~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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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af1095f2b4739e
헐~~~~~

멧돼지가 미끄덩님 보고 놀랄거 생각하니...

불쌍해염....

ㅠㅠ

멧돼지야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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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8d73d715ace889
아!

이박사님이 멧돼지 잡으려
미끄덩님을 미끼로 사용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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