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클낳따~~~~^^
잠자리 완성
날 반겨 주는~~늠
저팔계 발자국
나는 오늘밤 어찌~~~~??






밤되면 토껴야징~~
"단디" 잡아 맸 씸 다~~폰쟈 선배님
씩~~씩~~~~거리고 나타나면...
일단 진정하시라꼬 허시고설라무네
깊쑥히 짱박아놨던
장수막걸리에 김치쪼가리놓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로 풀어봐유뭐~~~~@.@""
자연산으로 안주감이 좋네요 ㅋ
아침을 먹고 뭐 좀 하다가 머리가 띵해 방에 누웠는데,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자고 일어난 시간이 오후 1시 55분 정도.
급하게 점심을 먹고, 어머니 모시고 매일시장에 갔다가 미끄덩님과 통화를 했습지요.
후배님들한테도 전화가 두 통이나 와있었는데 전화를 못 받았습니다.
오후 3시가 넘어가도 머리가 개운치 않아 약을 먹었음에도 잠만 더 쏟아지는 듯했습니다.
빠르게 화목보일러에 불을 지피고 약을 먹었으니 좀 나으리라 누워있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미끄덩님께 죄송하다 전화통화를 하고, 다시 자고 일어났더니 지금 이 시각이네요 ㅜ
여러모로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미끄덩님.
대물 한마리 꼭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위에도 150~200평 남짓한 소류지가 하나 있답니다.
거기도 대물턴데 워낙에 길이 험하고 독사도 나오는 곳이라서...
암튼, 화이팅하세요.
낼은 몸이 좀 괜찮아서 철수 전에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맞장뜸니다
한방에보내면
자게방의
영웅이될듯...
올려다 본
흐린날 달빛도 나름 운치가 있네요
현제까지9치 항개 ~~~~~~하였어라ㅡ,.ㅡ"
저팔계~~~~?????
요즘 저팔계는 살금살금 다가온다더군요ㅡㅎ
하긴 무너미 꺾인 곳이 난코스이긴 합니다만...
먹고 있는사이 물 끼리고요!
저팔개 크기로 한수 하이소~^^*
좋아 보이던디~~~~흑
무너미를 넘어 볼라고 했는디요
운전석에 앉아보니(서툴러유) 길이 안보이는 기라예~ㅡ,.ㅡ!!
혹시 머리가 미끄덩한거아닙니꺼
팔계가 무서워하는 미끄덩 삼장법사 ^^-
아!! 아인가보네여 텨 ~텨 ~~
팔계 오빠야가 ~~
다행히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으~예^^
.
.
휴
멧돼지가 미끄덩님 보고 놀랄거 생각하니...
불쌍해염....
ㅠㅠ
멧돼지야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이박사님이 멧돼지 잡으려
미끄덩님을 미끼로 사용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