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판매글을 올렸는데
속임수없는세상
이사람이 댓글을 주시네요.
좋게 좋게 설명드리고 혹시 모를 오해를 풀기 위해서
추가 사진도 올리고
얇팍한 지식이 있는걸로 판단해서
몇가지 조언을 드리니
결국 본색을 들어 내시는군...
혹시나하여
속임수없는세상
이인간 그간 쓸글들 댓글들 보니 가관이네요.
처음부터 확인해서 이런 인간인줄 알았음 상종을 안하고
죽어라 자판 두들겨 가며 맞장구 안 쳐줬는데
왜 그랬나 싶네요.
진작에 확인하지 않은 제 잘못인가 봅니다.
선.후배 님들도 글들이 애매 하다고 생각되시면
그 사람 글 조회 해보시고 아에 상종을 하지마세요.
즐거운 금요일인데 똥밟은거 같네요.
주말 액땜했다고 생각하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글읽어 봤습니다.
잊어부소.
거의 전기를 먹지않는
캐미도 자작해서 쓴다고
본 듯 한데 그 싸람????
아쉬웠네요 ㅎㅎ
너무 맘 상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얼마나 좋은 세상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