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 때마다 케미 사기도 귀찮고 쓰레기도 나오고 해서 이참에 전자케미 입문 해볼까 합니다 불량률 적고 오래 쓸수 있는 좋은 전자케미 선배 조사님들께서 써보시고 괜찮다 하는 쓸만한 케미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른색 눈아픕니다.^^;
엘로우그린이 제일 나은듯요...
4박5일 가능 하다는데 저는 2박3일은 써봤는데
4박은 아직~~~
불량이 간혼 나옵니다만 구매점에 가져가면 바꿔 줍니다.
돌려서 끼우거나 빼지만 않으면 고장은 잘 안났습니다.
케미 구매하기 귀찮다! 이 말씀은 좀 아닐겁니다^^;
전자케미 쓰면 비용은 거의 3배로 들고...
아침되면 중요한 시간에 낮케미로 바꿔 꼽아야 되고...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 정도로 번거롭습니다ㅋ
이지편한케미.. 별빛케미.. 해와달.. 연두색..흰색
다찾아보고 결정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일반 케미사는게 귀찮다는건 사실 핑계일수 있습니다 단순핑계 ㅋㅋ
써보고 싶습니다 전자케미 ㅎㅎ새로운거 나오면 써보고. 싶은...그런맘 다들 아시죠?ㅎ
첨사용시 불량없어도 2~3회 배터리 교체한다고 캡탈착하다보면 불량나옵니다!
나사선이 마모되는것도 있고,접촉불량은 여사!
저도 변하려고 사용했다가 전부빼버리고 현재는 이지광케미 옐로그린과 별빛케미 사용중인데 두종류 모두 만족하고있습니다!
별빛캐미도 10개중 1개정도의 불량이 나오는것같아요! 지인들과 같이 사용하고있어서 파악해봤네요!
이지광케미와 별빛케미 둘중 선택하시면 스트레스는 안받음!^^
전자케미 있어도 화학케미 씁니다
아침장에 소란스럽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잠깐 잠든 사이 자동빵에 채비 다 엉켜서 못보지만...ㅡㅡ;
불량 없고, 리모콘으로 색갈, 온오프, 밝기 다 조절되고요. 수명은 지금케미 10배쯤 되고...
고기가 근처오면 깜빡거리면서 주의를 끌어주고. 물면, 조용히 밝아지면서,,,,거시기,,,쭈~~~욱.
아,,더위 먹었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