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련해 오는 첫경험... >.,<ㅋ
화생방 기억이 다시...
저것때문에라도 군대 다시는 못간다는 전설이~~~^^
그래도 사진은 양반이네요
침이랑 눈물 범벅이었는데ㅋㅋ
저는 같이 들어간 녀석중 하나가 중간에 탈출해서 두번 들어갔어요..
옛날 생각에
코 끝이 아려 옵니다~~
cs 탄 터트린 것 치곤 너무 화질이 좋네요..^^
앞이 안 보일정도로 뿌연했던 기억 밖엔 없습니다..^^
훈련장 앞까지 가서 교육으로 대체ㅠ
그 시절 두번 다시는 지우고 싶은 기억...~~~
다시나네요
정말 힘들었는데..
지나고나면 모두가 추억이겠죠
조교 눈치 안체게 엄살 부리면서 화생방 가기전에 내무반장이 알켜줌
우리할때는 방독면 벗어 토고 싸고 구불고 튀어나가고 난리지요^^^^^^^^^^^^^^^^^^^^^^^^
강원도 철원 20여년전 옛 추억이 나네요
나가라 카던뎅 ㅋㅋㅋ
조교도 힘들엇어욪 말은모해도
스물스물 ㅎㅎ
ㅋ행군할래요~~ㅎㅎ
싢어요
정확히 11분 30여초 화생방 안에서 있던 시간이다. 흰 덩어리 2개나 태웠었지. 근데 육군은 1분여초라고 들었지. 근데 내말은 거짓으로 듣더라. . 난 진짜 시계.본건데ㅠ
1.죽을 것 같다.
2.살 것 같다.
오로지 훈련을 위한 고통스런 훈련
전 그냥 민짜 누르큼큼한 색깔 군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