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 샤브로 대충 때워봅니다. 이딴건 매일 먹으니 감흥이 없네요.
콩나물 비빔밥 나왔는데 간장을 너무 많이 넣어 밥을 더 펐더니
배가 남산만합니다. 배 꺼주로 춤이나 실 춰 볼까?
한시간 시차로 인해 조금씩 허기가 져오는 시간입니다. 군침만 흘려 보네요...
해물을 잡을때가
더 행복합니다!!... -..-
맛있게 드셔유..ㅎㅎ
낮 술이 땡기네요....
부러워라~~~
밤에 부실히서 그랴~~~^^
대꼬 갑장님은
낚시하느라
외박해서 그런것
아닌가요? ㅎ
알바님
금가루뿌린 다금바리는 먹어야는디
이동네는 다금바리가 읍어유
뿔두개달린 소꼬기로 샤브해 묵어봐요^^
음 해장으로좋을거같고...맛나게드셔유
오늘 점심 굶을랍니다^^
감흥이 없죠 ㅋ
뭔가유???
뭉실님이 살이 찌신게 아니었구낭ㅡ
못묵어서 부은신거였구낭ㅡㅋㅋ
노지사랑님 덕분에 또항개 알구가유ㅡㅋㅋ
근처항에서 어케 배달좀 안될까요?
괜히 봤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