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에 자전거가 세워져 있는데 맨 뒤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를 보고 " 어 노랭이다 "하고 소리쳤습니다 순간 스스로 웃음이 나더군요 월척님들은 얼마나 월척에 중독 되셨나요? ㅋㅋㅋ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낚시 되세요 ^^
죄송 하게도..
아버지께서 숟가락으로 밥 드시는 그 순간
"챔질 타이밍"을 생각 했습니더.
저는 돈주고 별도의 채비도 만들었어요.
이렇게 조렇게 해주세요 해서요.
물론 그 채비로 재미를 보고 있기는 하지만...
그후...아이디어 노트에 10개가량이 써져 있습니다.
그것들도 여유되면 만들어봐야 겠어요.
저는 363일만 실려있거든요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