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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지전

IP : 9c258e8f37a9514 날짜 : 조회 : 2546 본문+댓글추천 : 0

좋아하는 봄비 소리에 박인수님의 "봄비"를 듣고 있으니 정구지전이 그리 사무치도록 먹고 싶더군요. 그래서 홀로 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나훈아님의 "머나먼고향"을 크게 틀고선 난생 처음 정구지전을 부쳐보았습니다.
정구지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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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드셔 보십시요~^^

1등! IP : 49125ac3c51343c
감사합니다

한입만 먹을려다
싹~~ 비우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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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0d819de5a6168c
비오는날에는 마음이 쓸쓸하고 첫사랑도 생각이 나는가 봅니다.
늙어 가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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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a1f9a0ef79cf44
비오는날 낚시가서 먹으면 더 맛난데요

언능 들고 물가로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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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cc0ec2a6012664
오징어 정구지찌짐이 막걸리를 부르네요
고소한 공주 알밤막걸리가 생각납니다
녹두빈대떡에 막걸리 일빙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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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b32a2e295ab99a
오늘 봄비소리는
정말 좃섭니다
아~~~아니~~~그게 아이꼬예.

이번엔
배인숙님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와
우순실님의 "이자묵은 우산"을 들어볼까 함미더.

봄비는 정말

.

.

미버예.........췟!!!핏!!!!!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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