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서 인사드리네요 ^^
요즘은 왜이렇게 일하는게 힘이드는지
분명히 어깨 빠지도록 열심히 일은하는데
회사는 수익발생이없다고 분위기는 냉냉하고
월급도 마나님이 통장관리하니 얼마가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일만하는 현실 ~~~~~
한살 두살 나이는 먹어가는만큼
저녁밥상에서 쇠주병도 늘어나네요ㅜㅜ
오늘은 날씨도 꾸물꾸물한디 일까정 없어서리
컴터앞에서 이렇게 인사라도 드리는 여유가있어 좋은디
자꾸 눈은 살살 여기저기 살피는 이유는먼지~~~~~~~~~~~
대한민국 가장님 모두모두 눈치 잘 살피어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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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낚시가방 분양했습니다
저녁에 가지러온다는디
설마 그던 뺏아먹으라고 달랑무님 ㅜㅜ
나라님,알면서리...ㅋㅋ
가방팔아서 주식 구입해야함 ~~~~~
앙대요 ~~~~
증권 하시나봐요?
주로먹는 음식입니다 ^^
일명 알콜~~~~~
빈병만이 남아있어서리 ㅜㅜ
곧..조만간에...
언제든지 오면은
신림동 순대타운은 얼마든지 쏜다 ^^
저번에 먹을때도 순대타운이라고
안온다했담서 다 ~~ 들었거든 ㅋㅋ
기냥 요즘 조금지쳐서 푸념입니다 ^^
올라면 저녁 9시까정오셔요
케이티엑스 끊어줍니꺼??
거기는 내가 내려가는게 빨을것같어
얼굴보기 힘든 대구분들 ㅎㅎ
험상굿은 그분은 요즘안보이네요^^
이사람이누구여 ㅋㅋㅋ
날 더운데 살살 달려요
동출 잘 안하시나봐요 ^^
소박사님 잘지내시져 ㅎㅎ
달구지220님 안녕하세요
대호킹선배닝과는 일년에 몇번은 같이 동행합니다
저저번주가 같이 동출한번햇습다 ㅎㅎ
무탈 하시죠????
내도 순대타운 낑가 주세요
벌써 7월입니다 2014년도 벌써 절반이나...ㅠ
나이먹는게 무섭습니다
힘들어도 가끔씩오셔서 소식전해 주이소~^^
살이 점점...ㅋ
형수님께 안부전해주시구요^^
신림동 순대벙개하실때 연락주이소~~~
오늘은 성수동번개임다
신림번개때 연락드리겟습다 ㅎㅎ
소요님 반갑습니다
그래도 먹을건 먹어야하나봅니다 ㅎㅎ
뽀대나는붕어님
눅눅한 장마철 뽀송뽀송하게 지내세요
푸르메님
어케알았지 살만 엄청불어난거 ㅎㅎ
한실선배님 잘지내시져 ㅎㅎ
달랑우님이 순대 안먹는다고
성수동으로 장소를 틀었네요
자기구역이라고 한턱쏜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