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프매 눈이 흐려지고..ㅡ.,ㅡ; 목련이 피는 게 아니라 다 지고 1/3 탈색된 채로 간신히 매달려 있고요. 매화도 다 지고 1/5 정도만 가지를 떠나지 몬 하고 있네요. 정정보도합니다. ㅡ.,ㅡ; 근데, 왜 마당엔 입질이 없죠? 4짜, 5짜, 6짜 5톤 풀어놨었는데요.ㅡ.,ㅡ;
마당에 있는 연못에 푸셨어야지요
마당에 아이들이
아직은 덜덜 하나 봅니다^^
날 좋아 진다는데. 라묜끼리주러 가야할테디...
존곳 있으면 연통좀 주세요`~ㅎㅎ
요사이 날씨 변덕이 심하네요`~건강유의 하세효`!!
전부 델꼬 왔어요 ^^
역쉬 남도 인가봐요
연밭은 찌를 세우기도 수월치 않겠지만
챔질 성공해도 끄집어 내기 어려울듯한데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가?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