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개강아지인데 ㅡㅡ 왜이런데요 혼자라서비만이라이런건지
그 형은 암컷 성견에게 하루 한줌 반 정도 사료를 줍니다.
어떤 날은 아예 사료를 주지 않고 그냥 목줄을 풀어주면 근처 다른집 개와 한바탕 멋지게 싸운 뒤, 사료를 빼앗아 먹고 오곤 한답니다.
그래야 진도개 본연의 근성과 피가 유지가 된다면서요.
물론, 시골이니까 가능한 얘기지만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가축이나 사람이나 너무 살이 오르면... ^^;
커면 급할게 없는 자상한 상으로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넘 귀엽네요
이눔아~~
다섯형제 몫까지 건강하게 넘넘하게 살아라^^
지가 차우차우 라고 알고 있는건 아닌지요..
대를 잘 이어야 할텐데....
혹,딸을...흐흐.!
윗대에 아끼다 피가 있을지도....죄송합니다.^^
저는 개를 너무 좋아합니다. ^^ 우리 식구들두요.
잘 키우삼^^
아끼다 키울 때
새끼들이 그런 얼굴과 몸집이더군요